어러다가 담 이적시장에서 솔다도도 장담하기 힘들겟네요.....

이러든 저러든 선수이적에 대해서는언제든 장담 못하는거였고
언제 선수 절대 안 판다는 클럽도 아니고 선수 이적없는 클럽이 어디있을것이며..
구단이 예전과는 다르다는게 당장 부채때문에 급해서 선수 말그대로 팔아버리는 상황은 없다는거지 선수이적이 무조건 없을거라고 한적도 없고..
공사재개 건이 당장 돈을 선수 한둘 팔아서 어떻게 답이 나와야 되는 상황도 아닌데 뭐 당장 선수 누구 장담못하네 할것까진 없는.. 거의 2년동안 수백m에 달하는 돈이 필요한건데
이번건은 그냥 기존에 합의했던 자금이 못들어올 상황이라 공사재개가 스탑된것 그정도-_-

에휴 ㅠㅠ 경기장이고 뭐고 선수 안팔았음하는 바람이네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