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이지는 않은데...선수들로 키를 제외하고 점프를 이용한 제공권 장악능력을 본다면...
마놀라스>샤르≥무스타피≥발란타≥베주>오타멘디...정도로 보고있습니다.
여기에 플러스로 중요한게 몸싸움인데..
마놀라스≥오타멘디≥샤르>무스타피≥베주≥발란타...수준정도로 보이네요.
개인적으로는 무스타피나 베주나 엄청난 차이는 없을거라고 생각하는데...다만 무스타피의 경우 지난시즌 풀타임으로 한시즌을 소화한데다가 월드컵이라는 큰무대를 경험하면서 베주와는 다른 경험치가 쌓였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고로 주전라인업은 무스타피-오타멘디가 담당하고 백업으로 베주...그리고 4옵션으로 오르반...정도일거라고 봅니다.

442윙어 호드리고라.. 다들 무스티피ㅡ오타멘디를 예상하시네요 저는 높이가 좀 아쉬운데 흠

프리시즌을 무시할수는없겠지만 어디까지나 프리시즌이라고 생각해요ㅎㅎ3미들에 푸에고같이 수비부담덜어주는 선수있다면 손발이맞아가기시작하면 괜찮을거같아서 저는 저렇게 예상했습니다ㅋㅋ엔소가 오면442도 기대해도 좋을거같네요ㅎㅎ

정확하게 말하면 호드리구-데파울이 툭탁거리면서 자리바꿔가면서 만들어가는거죠. 데파울과 호드리구가 공존하는 방식으로 두선수의 위치는 상징적인거고 막상 공격전개에 들어가면 자리는 수도없이 바뀌겠죠.

저도 많이 안바라니까 푸에고가 마쉐가 그랬던거처럼 최소한의 안정적인 전진ㅡ빌드업능력정도만 갖춘다면 433쓰기에 더 좋을거같긴해요 생긴것도 닮은거..??같은데ㅎㅎ 로드리고가 윙포가 아닌 442의 날개에서도 뛴적있나요??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