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계속 이어온 ...
- 발오와
- 조회 수 22
- 2014.10.20. 02:20
지금까지 계속 이어온 시스템에서는 파레호도 죽고 호드리구도 죽고 바라간도 죽고 페굴리는 없고 데폴도 없는 시스템이었음.. 즉, 자원활용률이 상당히 떨어지는 시스템. 중원 먹히고 공격 볼공급은 잘 안되고 선수들은 100%를 발휘하지 못했죠. 파레호도 살고 호드리구도 살고 페굴리, 데폴/힐도 기용 가능하려면 현재로는 442밖에 안떠오르는데 여기서 나오는 문제는 역시 파레호의 파트너.. 엔소가 딱인데 없고 아우구스투도 적당하지만 아직 검증이 안됨. (별개로 아우구스투는 오늘보다는 좀더 후방에서 뛰어야 하지 않나 싶음. 오늘처럼 전방에서 뛰는건 어울리지 않아 보임) 하비 푸에고가 그나마 낫지만 언제나 낮은 패싱 기여도가 발목을 더욱 잡게 될 역할이고..
또 공격진 3인방의 공존 문제도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하게 됨. 누누는 아마 3미들 유지한 상태로 쓰리톱 가든지 아니면 한명을 공미로 내리던지 해서 쓸 생각이었던 거 같은데 이렇게 된 이상 이 방안은 지금 시스템과 같은 맥락이고 문제점을 가지고 가야 되는거라 보류해야함. 442에서 3명을 로테하는 방법을 쓰는 결단도 괜찮아 보이는데 지금까지 공존을 외쳐온 누누인지라
또 공격진 3인방의 공존 문제도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하게 됨. 누누는 아마 3미들 유지한 상태로 쓰리톱 가든지 아니면 한명을 공미로 내리던지 해서 쓸 생각이었던 거 같은데 이렇게 된 이상 이 방안은 지금 시스템과 같은 맥락이고 문제점을 가지고 가야 되는거라 보류해야함. 442에서 3명을 로테하는 방법을 쓰는 결단도 괜찮아 보이는데 지금까지 공존을 외쳐온 누누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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