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네빌의 명성 때문...
- 문구파스텔
- 조회 수 53
- 2015.12.20. 14:40
게리 네빌의 명성 때문인지 왠지 싫지 않네요. 열의도 있고.
다만 감독 경험이 전무하기 때문에 의구심이 많이 드는 거지.. ㅠ
"과연 6개월만 함께 하는 감독일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음.. 과연?
경기를 보니 답답한 점이 골게터는 있는데 골게터 까지 공 전달이 어려워 보입니다.
상대 수비를 어그로 끌어줄 선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돌파력 있거나 패스마스터거나 등등.(페굴리가 딱인데...쩝)
패스미스도 문제지만 상대 미드, 수비 진형 자체를 무너지게 만들 선수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패스미스 자체가 제 생각엔 선수의 실력도 실력이지만 미드필드 진영에서의 압박이 더욱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파레호를 내려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여튼.. 경기보면 미드부터 답답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뭔가 조치가 필요해 보여요.
그리고 요즘 산티 미나 선수한테 호감이 가네요. ㅎㅎ
솔직히 윙쪽에서 움직임은 개인적으로 좋게 보진 않습니다만, 뭔가 결정적일 땐 항상 있는 거 같은 느낌..
원래 공격수니... ㅎㅎ
좀 더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실바 이후로 맘에드는 선수.
다만 감독 경험이 전무하기 때문에 의구심이 많이 드는 거지.. ㅠ
"과연 6개월만 함께 하는 감독일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음.. 과연?
경기를 보니 답답한 점이 골게터는 있는데 골게터 까지 공 전달이 어려워 보입니다.
상대 수비를 어그로 끌어줄 선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돌파력 있거나 패스마스터거나 등등.(페굴리가 딱인데...쩝)
패스미스도 문제지만 상대 미드, 수비 진형 자체를 무너지게 만들 선수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패스미스 자체가 제 생각엔 선수의 실력도 실력이지만 미드필드 진영에서의 압박이 더욱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파레호를 내려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여튼.. 경기보면 미드부터 답답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뭔가 조치가 필요해 보여요.
그리고 요즘 산티 미나 선수한테 호감이 가네요. ㅎㅎ
솔직히 윙쪽에서 움직임은 개인적으로 좋게 보진 않습니다만, 뭔가 결정적일 땐 항상 있는 거 같은 느낌..
원래 공격수니... ㅎㅎ
좀 더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실바 이후로 맘에드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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