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진 회의가 다시 소집될거 같네요.
- Mestalla-Bat
- 조회 수 2416
- 2009.02.24. 19:12
![Rosselló presenta un escrito en el club para recordarle a Soriano que debe haber un consejo al mes](http://valenciacf.lasprovincias.es/archivos/200902/valencia-prensa-noticias-200902-24-fotos-17861982-264xXx80.jpg)
1월중순, 9명의 보드진중 한명인 '벤자민 무뇨즈'를 주축으로 보드진 회의열렸죠.
그 당시에도 소리아노 회장의 공약이 실천되지 않자 '친 솔레르' 보드진 3인방 주도로 진행.
결국, 그 회의 결과 기자회견에서 2월말까지 '부지 판매', '각종 스폰서 계약' 등을 약속하며 순조롭게 마무리 됬습니다.
그러나, 2월이 끝나가고 '부지판매' 진전이 없자
오늘, 친 솔레르 보드진 3인방중 한명인 '줄리아 로셀로'가 소리아노 회장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미팅을 다시한번 하자는 제의.
이에, 소리아노 회장은 기다리라고 말했지만
2월안에 마무리가 잘 안될경우, 다시한번 미팅이 열릴거 같습니다.
회장사임이라는 흉흉한 소문도 돌고있네요..
댓글
19
좌센테
마타를 국대'선발'로
클.로페즈
류도
EverBanega
EverBanega
다비드 실바
다비드 실바
클.로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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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enyo
Amunt
eden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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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unt
비자카드
데이비드빌라
히프노스
gaizka6
데이비드빌라
2009.02.24. 19:16
2009.02.24. 19:22
2009.02.24. 19:29
2009.02.25. 12:43
생각이 있냐고 되묻는 말은 이따위로 쉽게 할말이 아닐텐데요..
그리고 정확한 빚은 알수도 없지만, 빚이 400M-500M이라고 쳐도 선수 안팔면 빚 어떻게 갚나요? 부지판매요? 그거 몇달째 질질 끌고 있는거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무도 모르죠. 결국 최악의 경우에 파산하지 않으려면 팔수도 있죠. 전력에 타격이요? 그거 파산안한다는 가정하에 전력이란것도 존재하는거죠.
그리고 상식적으로 빚 총액이 400-500M된다고 그거 한번에 다 갚아야 되는거 아닙니다. 만기되는 부채만 갚으면 되는거죠. 기업중에 부채없는 기업이 어딨나요. 문제는 돌아오는 부채를 갚을 능력이 전혀 없다는게 문제인거죠. 정확히 언제까지 얼마를 일단 갚아야 하는지 모르지만, 상황이 더 구려지면 별수없이 비야팔겠죠.
그리고 정확한 빚은 알수도 없지만, 빚이 400M-500M이라고 쳐도 선수 안팔면 빚 어떻게 갚나요? 부지판매요? 그거 몇달째 질질 끌고 있는거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무도 모르죠. 결국 최악의 경우에 파산하지 않으려면 팔수도 있죠. 전력에 타격이요? 그거 파산안한다는 가정하에 전력이란것도 존재하는거죠.
그리고 상식적으로 빚 총액이 400-500M된다고 그거 한번에 다 갚아야 되는거 아닙니다. 만기되는 부채만 갚으면 되는거죠. 기업중에 부채없는 기업이 어딨나요. 문제는 돌아오는 부채를 갚을 능력이 전혀 없다는게 문제인거죠. 정확히 언제까지 얼마를 일단 갚아야 하는지 모르지만, 상황이 더 구려지면 별수없이 비야팔겠죠.
2009.02.25. 10:17
2009.02.25. 01:23
2009.02.24. 19:29
2009.02.24. 20:00
지금 2월도 얼마안남았는데 결국 지금 해결하겠다고 하는것중에 뭐 하나라도 실천 안되면
솔레르쪽 인물이고 뭐시고 간에 대안이 있든지 없든지 간에 소리아노한테 압박 주는것은 당연한...
소리아노가 재정해결하고 부지판매하고 해서 솔레르 주식사겠다고 해놓고 지금까지 끌어와서 솔레르는 아직도 우리클럽 대주주로 자리잡고 있는데 상황안좋으니 발빼려고 주식팔려고 머리굴리고 있는 상황이고.. 반카하은행쪽도 솔레르쪽이나 다름없고..
뭐 결국 개판나도 솔레르가 다시 회장직을 잡기보다는 이전보드진회의 있었던때 나왔던말대로 솔레르가 영향을 줘서 솔레르쪽에서 새로운 회장을 앉히든지 하겠죠..뭐 이것도 결국엔 솔레르의 영향 안에 있는것이 문제겠지만
솔레르쪽 인물이고 뭐시고 간에 대안이 있든지 없든지 간에 소리아노한테 압박 주는것은 당연한...
소리아노가 재정해결하고 부지판매하고 해서 솔레르 주식사겠다고 해놓고 지금까지 끌어와서 솔레르는 아직도 우리클럽 대주주로 자리잡고 있는데 상황안좋으니 발빼려고 주식팔려고 머리굴리고 있는 상황이고.. 반카하은행쪽도 솔레르쪽이나 다름없고..
뭐 결국 개판나도 솔레르가 다시 회장직을 잡기보다는 이전보드진회의 있었던때 나왔던말대로 솔레르가 영향을 줘서 솔레르쪽에서 새로운 회장을 앉히든지 하겠죠..뭐 이것도 결국엔 솔레르의 영향 안에 있는것이 문제겠지만
2009.02.24. 20:17
2009.02.24. 20:26
2009.02.24. 22:26
2009.02.25. 00:57
2009.02.24. 23:15
2009.02.25. 00:58
2009.02.25. 07:26
2009.02.25. 08:16
2009.02.25. 12:29
2009.02.25. 19:06
2009.02.27. 10:33
얼른 해결되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