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위한>

"토요일경기 승리는 챔피언스리그에 나갈수 있는 핵심입니다. 승점3점을 따고 우리가 살아있다는걸 증명해야줘.
어렵겠지만, 남은 12경기에 집중해야합니다. 이제 때가왔고, 여전히 4위권안에 드는 목표성취는 가능합니다."

<팀과 코치>

"우리 모두 죄책감을 느끼고 있고, 모두 압박감을 받고있습니다. 가능한한 빨리 자신감을 회복해야하고 분위기 전환을 위해선 나쁜 결과들은 잊어야할겁니다. 이제 남은 경기들만 생각해야줘. 최선을 다하고 발렌시아CF를 위해 뛸것입니다. 감독님도 해결책들을 찾고계십니다. 모두 따라야줘."

<자신의 소속팀, 발렌시아>

"여기에 남길 원해요. 저의 고향을 연고로 하는팀에서 뛸수 있다는게 행복하고, 영원히 남을수 있길 바랍니다.
이미 계약되있고, 그것에 따를것입니다. 게다가 모두가 저를 통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