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밍엄, 발렌시아와 지기치 이적료 합의
- Jay-Z
- 조회 수 1379
- 2010.05.25. 22:57
스카이 스포츠 소식통이 버밍엄 시시티가 발렌시아와 스트라이커 니콜라 지기치의 이적료를 약 600만 파운드에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세르비아 국가대표의 거인 지기치는 몇달간 버밍엄 시티와 연결되어왔고, 동시에 스토크 시티, 블랙번 그리고 선더랜드가 지기치에 대한 제의를 고려중이라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바르셀로나에게 다비드 비야를 내주며 현금을 챙긴 발렌시아는 많은 양의 부채를 떠안고 있는 가운데 클럽자금을 더 모으고 싶어했고, 버밍엄 시티는 이런 상황을 기회로 이용하길 희망하고 있었습니다.
발렌시아는 또한 약 6만 파운드의 주급 때문에 지기치를 이적시키고 싶어했다 하네요.
지기치의 에이전트는 이전에 급료를 줄여서 잉글랜드로 임대하고 싶은 마음을 밝힌바 있지만, 버밍엄 시티는 완전 영입 직전입니다.
202cm의 장신 지기치는 알렉스 맥리쉬 감독이 새로운 시즌을 계획하는 상황에서 버밍엄 시티의 공격에 다양한 루트를 추가해줄 것입니다.
http://www.skysports.com/story/0,19528,11694_6171829,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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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6. 23:10
요즘환율로 7m 정도인듯한데 너무 싼거같네요...... 지기치가 버밍엄레벨에서 뛰는것도 안타깝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