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스: 선방이후에는 질거 같지않았어요.
- Mestalla-Bat
- 조회 수 1262
- 2011.10.01. 08:47
!["Tras hacer esas paradas te sientes como imbatible"](http://s5.as.com/recorte/20110930dasdaiftb_13/C280/Ies/hacer_paradas_sientes_imbatible.jpg)
첼시와 경기에 메스타야 관중들은 당신의 이름을 구호로 외치더군요.
사람들이 저로 인해 행복해 하는 것을 알고나서 제 자신이 자랑스러웠어요. 하지만 이제 한 경기이고 앞으로 계속 잘해야하기 때문에 담담합니다. 더 발전된 모습을 보이도록 집중해야 합니다.
놀라운 실력이었어요!
그날 경기에서 모든 것을 기억할 수없지만, 짧은시간에 첼시의 수차례 슛팅을 많은 선방으로 막아낸 경기였어요. 이번 경기는 제가 하고있는 일을 자랑스럽게 해줬어요. 가장 중요한 것은 제가 아주 잘한 거 같아서 행복하다는 거죠.
실점에 대해 말해주세요
어쩔수없었어요. 램파드를 못본건 아니에요. 하지만 그쪽엔 거의 우리수비들이 없었어요. 5분동안, 많은 힘든상황들이 있었어요. 토레스의 슛팅과 예상치 못한 루이즈의 실책이 좀 힘들었죠. 하지만, 하미레즈와 아넬카의 슛을 막을수 있었어요. 우리 팀 골키퍼 코치 Ochotorena와 맨날 연습한게 있어서.
계속된 선방을 할때 당신은 어떤 기분이 드는지 말해줄수 있나요?
음, 선방을 하고나서 지지않을거 같은 느낌이었어요. 제가 공격수는 아니지만, 선방은 골 넣는거와 같아요. 중요할한 시기에 제가 팀을 도와줄때, 그것은 더 동기부여와 자신감을 만들어주죠. 기분이 좋았어요. 경기가 정말 힘들었는데 80분에 크게 막아냈고 94분에도 선방했으니까요.
팀의 모든 동료뿐 아니라, 첼시 골키퍼 페트르 체흐도 축하해주던데요.
네, 제가 경기에 모든 핵심역할을 했다고 스페인어로 유창하게 칭찬해주더군요. 페트르같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수가 저에게 그런말을 해주니 기뻤어요.
첼시와 경기가 당신의 가장 최고의 경기었죠?
알메리아에서도 최고의 경기들은 많았어요. 하지만, 제 축구 커리어로서 최고의 상태팀을 상대했다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브라질 출신 골키퍼들은 발만 사용할줄 안다고 말하자나요 ...
근거없는 얘기에요. 브라질에도 훌륭한 골키퍼들은 많아요. 하지만, 스페인에선 제가 개척자라는 느낌이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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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사진종결자_데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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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hmet Topal
El Matador
카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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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quin7
Hernández
Forza Albelda
2011.10.01. 08:50
2011.10.01. 08:57
2011.10.01. 09:33
2011.10.0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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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1. 13:48
2011.10.01. 21:15
2011.10.02.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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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2.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