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두로는 원래 다쳤던곳이 안좋아서 뭐 국대훈련에서 제외된 정도가 아니라 국대 훈련에서 발목에 심각한 부상을 입은상태이고

계속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있었고 네덜란드에서 왼쪽 발목수술받았습니다.

우리 메디컬진도 두로 부상이 심해서 네덜란드로 가있는 상태입니다.

초기 2개월 아웃일거라 예상했지만 4개월 아웃입니다.

의대생도 아니고 정확히는 번역이 안되지만 왼쪽발목의 전방 비골인대와 종골 인대 파열로 인해 발목 삼각인대 손상이라는 부상내용

(발목에 인대 두부분이 동시에 파열되면서 발목과 다리가 맞붙어있는 부분의 삼각인대라는곳까지 손상을 입었다는 그런거인덧)

파열된 왼쪽발목의 두 부분의 인대를 이어붙이는 수술을 받고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나서

부상부분은 안정되었지만 발목을 움직이지 못하게 고정해놓은 상태입니다.

앞으로 2주간은 아무것도 하지않고 쉬어야하고 후에 계속해서 재활훈련에 임할것입니다.

네덜란드에 가있는 우리 메디컬진이 부상상황에 대해서 인터뷰 했는데

굉장히 심한 부상이고 마두로와 함께 계속해서 회복에 힘쓸것이다 뭐 이런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