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인
- Mata
- 조회 수 3548
- 2012.01.02. 10:55
포르투갈인이 최근 자신의 이적설에 대한 멘트를 했습니다
내가 다른 일이 생기기전까지 현재 내 클럽은 발렌시아다. 난 항상 이 클럽에서 집중하고 있다. 난 절대 이적요청을 했거나 클럽에게 그런 요구을 한적이 없다.
하지만 다른 클럽들이 나에게 관심이 있다는 것은 나도 알고 있다. 만약 발렌시아와 그 클럽들이 합의를 하게 되면 그땐 내가 고심해봐야할 일이 될것이다. 최근에 감독님과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그때 감독님은 내가 발렌시아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있었다.
난 유로2012에 포르투갈 대표팀으로 가고 싶다. 난 이미 두번의 월드컵을 경험해봤지만 유로대회는 가보질 못했다.
벤투 감독(포르투갈 대표팀감독)이 나에게 기대하고 있다는 것을 난 알고있다. 내가 해야 하는 일이 있다는것도 알고있다. 그것은 내가 클럽 경기에서 플레이하는것이다. 난 내 능력에 대해 자신이 있다. 그리고 나는 싸울준비가 되어 있다.
요약 : 난 이적요청한적 없지만 다른팀들 관심은 알고있고 유로2012가고싶고 난 그럴만한 능력이 있다고 자신함
이 아저씨는 자신감 하나는 진짜ㅋ
그나저나 과르다도는 이제 공식적으로 보스먼룰 대상자로 타클럽과 협상할수 있게됬습니다.
이제 우리도 공식적으로 협상가겠죠. 이전까지는 구두상으로 합의본거였고..
댓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