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인터뷰] 에메리 - '득점하고 계속 강점을 유지하는 것이 목표가 될 것입니다.'
- 키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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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11. 02:24
발렌시아CF의 감독 우나이 에메리는 그의 팀이 수요일에 있을 코파 델 레이 두 번째 경기에서 그들의 최선의 모습을 보이길 원하며, 몇가지 분명한 목표를 화요일의 기자회견에서 설정했습니다.
"컵 대회는 팬들에게 있어 열망 할 어떤 것입니다, 하지만 올해 치러지는 세 번째 경쟁에 있어서 우리는 조금 지쳐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기회를 찾아야 합니다. 우리는 팬들에게 세비야와 치른 첫 번째 경기와 같은 밤들을 메스타야에서 선사하길 원합니다."
"나바스는 세비야를 위해 플레이 할 것이고 매우 동기를 부여받을 레예스도 그러 할 것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베스트 멤버들로 경기를 할것입니다, 심지어 그들이 부상당했더라도 말이죠." (농담)
"우리는 우리가 컨트롤 할 수 있는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싶습니다."
"저는 상대가 그들의 베스트 멤버로 나올 것을 가정해 경기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만약 그들이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별개의 문제가 되겠죠.세비야는 이번 시즌 유로파리그에서 탈락했고, 리그에서도 약간 하향세에 있으므로 컵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원할 것입니다. 관중들은 내일 그들 뒤에 있을 것이고 우리는 늘 그곳에서 힘든 경기들을 해 왔습니다."
"아직 90분이 남아있고 발렌시아는 어드벤티지를 쥐고 있습니다. 목표는 득점하고 강점을 유지 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그들은 언제든 득점 할 수 있습니다."
약간의 예상하지 못한 부상문제들이 스쿼드를 덮친 것에 대해, 에메리는 겨울 이적시장에 약간 손을 댈 것을 부정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골키퍼 한 명과 사인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누군가 이곳에 올지 아닐지 모릅니다, 하지만 협상 테이블에 따라 다르겠죠."
"우리는 정상 컨디션인 골키퍼로 디에고 알베스 한 명이있고 두 명의 부상당한 골키퍼 비센테 과이타와 크리스티아노 페레이라가 있습니다. 아직 퍼스트 팀에 끼어들기에는 갈 길이 먼 유스팀의 안셀모와 그와 같이 훈련 해 왔고 이제 부상에서 복귀하고 있는 리저브 팀의 두 명이 있습니다."
"비센테 과이타는 팀의 필요와 그의 건강상태 사이에서 회복을 하는 쪽으로 무게를 두기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의 완전한 복귀시기는 늦춰졌습니다."
"만약 내일 경기가 결승전이었으면, 과이타는 뛰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가 경기를 뛰는 것이 최선일까요? 그의 부상문제가 아니라, 팀을 위한 것입니다. 우리는 밸런스를 찾아야 합니다. 그는 한동안 휴식을 취해왔고 이것은 언제나 계획 안의 일이었습니다. 심지어 그가 몇몇 경기를 뛰었음에도 말이죠."
"우리는 기회가 왔을 때 모두가 그 단계를 확실히 수행 할 준비가 되어 있도록 해야 합니다. 바로 지금 좋은 상태인 몇 명의 선수가 있고 우리는 그러한 이점을 살려야 합니다. 수요일과 일요일 우리는 계속해서 경기를 치뤄야 하고, 선수들이 페이스를 유지하지 못 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내일 저는 베스트 일레븐을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안으로 채울 것입니다."
특정한 선수인 로베르토 솔다도에 대해, 에메리는 상대편의 스타 스트라이커 알바로 네그레도에 비해 더 높게 점수를 매겼습니다.
"네그레도는 좋은 선수지만 - 저는 그를 네그레도보다 항상 더 선호합니다."
"개성은 중요하고 가끔 로베르토가 분개 할 때도 있죠. 첫 번째 경기에서의 우리의 목표 중 하나는 피치위에서 11명의 선수로 마무리하는것입니다."
원문링크 : http://www.valenciacf.com/contenidos/Actualidad/Noticias/2012/01/Noticia_33370.html?__locale=en
ps.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또 골키퍼..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