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펩은 4년동안의 바르셀로나 감독생활이 이번시즌을 끝으로 없을 것이라는 기자회견을 했다.

Guardiola: 

 ‎"I want to thank my players. I have had such a great privilege to train them. Day by day for so many years, my players made it all possible. I am going to recover myself."

내 선수들에게 감사하고싶다. 내가 그들을 훈련시킬 수 있었던건 나에게 크나큰 특권이었다. 수년간의 시간동안 내 선수들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나는 휴식기에 들어가려 한다.

"Now we are out of the two main competitions it is a good time to announce this. I did not want to continue with the confusion. The reason is simple: four years is enough. The new coach will give things that I am unable to give any more. To be in front of the media every three days for four years is very demanding."

이제, 우리는 두 개의 Main competitions(리그와 챔스)에서 탈락했고, 이 사실을 발표하기에 좋은 타이밍이다. 나는 이 혼란을 계속 가지고 가고 싶지 않다. 이유는 간단하다: 4년은 충분하다. 새로 올 감독(Tito)는 내가 더 이상 주지 못하는 것을 당신들이게 줄 수 있을 것이다. 4년동안 3일에 한 번씩 미디어 앞에 서는것은 무척이나 힘든 일이다.

He linked with Chelsea, says he is not interested in another managerial role after steping down as Barcelona coach at the end of the season.

 "I don't want to manage at the moment," he said.

He has also endorsed the choice of assistant Tito Vilanova to succeed him at the Nou Camp.

"Barça is making a great choice. He's very capable. The players know him."

그는 첼시와 링크가 있었으나, 바르샤에서 마무리하는 이 시즌 후에는 감독직을 맡고싶지 않아한다.

 "지금은 별로..."

또한 펩은 티토를 선택한 것에 대해서 확신을 시켜주었다."바르샤는 좋은 선택을 한 것입니다. 그는 굉장히 유능하고 선수들도 그를 압니다."

Barcelona sporting director Andoni Zubizarreta: "We've always said that if the team needs players, we look at home first [Barca B]. What do we have here at home?

우리는 항상 선수가 필요하면 2군에서 올렸다. 우리가 홈에 있는것은 무엇인가?(2군은 뒀다 뭐에 쓰는가?라고 한 듯)

"We chose Tito because he represents the idea and the image. He has commitment and personality."
우리가 티토를 선택한 이유는, 그가 신념과 비전을 보여주기때문이다. 그는 헌신적이고 개성적(?)이다.

-BBC단신중에 중요내용들만 뽑아왔어요.

-대충해석하고 오역 많습니다ㅠㅠ 특히 마지막 두 문장은...

-펩이 그 4년동안 얼마나 부담감에 시달렸을까요...생각해보니 4년동안 3일에 한 번씩 기자회견했겠네ㄷㄷㄷ

-수고하셨습니다. 얼른 돌아와서 무리뉴의 레알을 또 무찔러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