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닥 메디컬 통과못한상태인것은 아래에 있는 글을 참조하시고..

현지시간으로 오늘 목요일 오전까지 계속해서 메디컬진에게서 의견전달을 받고 페감독과도 계속 연락하면서 오늘중으로 디닥영입건 어떻게 처리할지 결과가 나온다는데

일단 당장 메디컬테스트에는 몸에 이상이 발견된상태로 통과하지 못한거고 경미한것은 아닌것으로 이야기 되고있네예

이번달 안으로 한 3주내외로 치료받는걸로 회복이 가능하냐 아니면 수술이 필요한거냐의 문제인건데

Radio9에서는 디닥은 수술이 필요하고 수술시 최소 2달간의 회복기간이 필요하다 라는 보도를 했습니다. 

이 보도대로 당장 수술이 필요한 정도라면 디닥 영입은 취소되고 레프트백은 당장 필요한거라 다시 다른 자원으로 영입을 재개시켜야합니다...

수페르에서는 디닥영입을 하냐 안하냐의 결정이 페감독에게 달렸다는 이야기도 하는데

일단 위험부담을 안고 영입을 하고 수술을 하게 되면 당장 리그 개막과 겹치는 두달간의 회복기간을 버티겠다는 결정을 내리면 영입할수도 있다는건가 뭐시긴가-_-

현지형들은 디닥 취소되면 호세앙헬 임대도 앙헬 못해서 팔리는거, 로마 훈련에서도 못함 이라는 제보가 계속 들어와서 몬레알이나 노리자는 분위기인데 과연..

오늘도 공격수 썰 좀 풀면 카데나세르에서 보도한것으로는 

디에고 코스타영입은 AT가 요구하는 이적료가 너무 높아서 제외된상태라고 하고(비EU건은 일단 뒤로하고.. 무슨 50%에 8m요구했다는 이야기도 있음-_-)

론돈은 이적시장에 나온다해도 발렌시아의 자금력으로는 거의 불가능 백프로로 수렴하는지라 그냥 이름만 거론되는 상태라고 못박고..(론돈은 우리경기고 그냥 말라가 경기고 볼때마다 훈돈-_-)

결국 현재로는 가메이로가 유일한 옵션이자 최우선옵션이고 가메이로 딜에 최대한 협상 붙여보는게 될것같다는 이야기를 했네예

이번 A매치기간에 애들 소집안되는게 리그 개막에 편한데 무쟈게 많이도 가네예..

조나스, 과르다도에 독일과 붙는 아르헨티나 대표에 가고 소집됬고, 우루과이랑 붙는 프랑스 사전소집자로 라미와 마티유가 소집됬고(정식 소집명단은 9일날 나온다는데 얘네는 가겠지예;;), 스페인 U-20팀에 베르낫과 살바도 소집되었는데 얘네는 15일부터 23일까지가 대회기간..

여기에 명단발표가 안난 포르투갈대표팀과 스페인 대표팀에도 페렝이형을 비롯한 선수들이 뽑히면..

리그 개막전에 체력안배 문제좀 신경쓰일덧...무쟈게 빠져-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