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미첼 에레로.
- Mestalla-Bat
- 조회 수 1553
- 2013.05.03. 14:31
- 24살
- 181cm
- 오른발 잡이
출전, 스탯
프리메라 리가 32경기 출전 (5골 6도움)
유로파 리그 11경기 출전 (2골 2도움)
코파 델 레이 3경기 출전 (1골 2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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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6경기 출전 (8골 10도움) -ing
득점에 성공한 팀들 : 에스파뇰, 말라가, 헤타페, 소시에다드, 레알마드리드, 하노버, 트벤테, 멜리야
도움에 성공한 팀들 : 그라나다, 데포르티보, 셀타비고, 마요르카, 사라고사, 빌바오, 헬싱보리, 트벤테, 멜리야 (2)
포지션
Attacking Midfield, 29경기 출전
Central Midfield, 5경기 출전
Right Winger, 4경기 출전
Defensive Midfield, 1경기 출전
구분없음, 7경기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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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공격형 미드필더 출전, 그러나 다양한 포지션 수행 가능
현재 우리 팀에 온다면 경쟁할 선수들
Attacking Midfield 바네가 or 카날레스
Central Midfield 티노 or 파레호
Right Winger 페굴리 or 카날레스 or 조나스
Defensive Midfield 파레호 or 알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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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노 코스타, 바네가 등 중원 책임자 중 떠날 것을 대비한 복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인 생각
발렌시아 유스 출신인게 일단 가장 매력적인 선수고, 10-11 (데포르티보), 11-12 (에르쿨레스) 그리고 올 시즌 레반테에서 떠돌아 다니며 고생했지만, 많은 경험치 먹고 왔다고 생각합니다. 11-12 에르쿨레스에서 39경기 출전하여 14골을 넣은 선수.
http://www.amunt.kr/xe/vcf/1107979 ← 미첼의 성장기, 임대 기록.
에르쿨레스에서 많은 출전을 보장받으며 많은 골을 넣었다면, 이번 시즌 레반테에서는 많은 출전에 다양한 대회, 유럽 대항전까지 출전하며 경험을 보장 받은 것. 저 정도 출전과 스탯정도면 이제 우리 팀에 돌아올 때 됐다고 보고.
역시나 이번 여름 중앙 미드필더 중 한 명의 출혈을 대비한 선수라고 봅니다.
개인적인 예상으로는 바네가 혹은 티노 코스타 아닐지..
어쨌던 어디서 뛰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가장 장점이 돋보이는 공격형 미드필더가 좋지 않을지.
Míchel será de nuevo jugador del Valencia la próxima semana al ejecutar el club la opción de repesca
다음 주면 우리 팀의 푸에고에 이은 두번째 영입이라하니 적은 비용으로 만족스러운 영입일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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