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lequipe.fr/Football/Actualites/Rami-60-de-chances-de-partir/375286

르퀴프에서 라미의 이적에 대한 인터뷰를 기사로 내보냈습니다. 라미가 이적을 직접적으로 언급했다면서...

라미의 세비야전이 발렌시아에서 마지막 모습이었을까? "나의 목표는 다른곳에 있다"

이적

 "클럽(발렌시아)은 나와 재계약을 원했다. 재계약 오퍼도 흥미로웠다 하지만 난 거절했다...."

 "내가 떠날 확률은 60%다. 체주 등을 포함한 선수들에 대해 알아보고있다는 소식을 보면 클럽또한 인지하고 있을것이다."

로마, 인테르와 루머가 있던데

 "접촉이 있던것은 사실이지만 말해줄만한건 아직 아무것도 없다."

EPL은?

 "나는 고개를 돌렸다 (다른 해외리그를 찾는다는..). EPL은 나한테 잘 맞는리그라는것은 확신할수 있다."

프랑스리그로 복귀가능성은?

 "현재로는 프랑스로 돌아가는것은 생각하지 않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