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설렘설렘해보고 또 얘네한테 낚여줘야 제맛이져

아스파스 : 발렌시아에서 지난주에 연락취함., 리버풀은 거부의사(단어 뜻은 저항하다 정도)

바르가스 : 나폴리는 바르가스를 보내려함, 임대영입옵션

베르낫 : 베니테즈 베르낫에 대해 문의, 발렌시아는 베르낫 건들지마라 라고 답변

- lasprovincias에서는 피찌감독이 별거 아니었다고 대답했지만, 어제 아침에 피찌감독과 루페테가 만나서 30여분간 이야기를 나눴던게 공격수 영입옵션에 대한 이야기였고, 이 중 하나가 바르가스였던거라고 기사를 냈고

- 당연히 나올 소리인데, cope에서는 아예 발렌시아에서 완전영입 옵션 포함 임대 제의 시도할거라고 보도했네여

- 플라자데포르티바형들도 산토스, 상파울루가 이미 관심을 가지고있고 딜도 진행중인 상태라 힘들지만 피찌감독이 원하는 만큼 발렌시아도 바르가스에 완전영입옵션 포함 임대제의 해볼거라고 기사를 냈네여. 

- 임대 선택지로 유럽내에서 다시한번 기회이기도 하고 클럽자체도 발렌시아가 매력이 있지만 나폴리가 워낙 비싸게 주고 영입했어서 임대료+완전영입옵션으로 영입에 썼던돈 어느정도는 회수하려고해서 이 점이 좀 걸릴수도 있다더라. 뭐그런

- 그리고 앙헬 코레아 진짜 무쟈게 좋아하는것같은 플라자형들은 피찌감독이 그렇게 아니라는데도 앙헬 코레아는 여전히 계속 원할거라고 써놨네여

- 얼마전에 베티스가 파본에 임대제의를 위해 발렌시아에 접촉했을때 플라자데포르티바 말로는 베티스가 푸에고의 현재 상황에 대한것도 문의해왔었답니다.

- 최근에 로메우-파레호 라인이 자리를 잡으면서 주전으로 뛰지못하고 있는 상태로 인식하고 푸에고에 대해 문의했지만 피찌감독이 온상태에서 선수도 나갈 생각이 없고, 구단도 푸에고와 같은 선수 필요하고 로메우와 경쟁하면서 팀을 운영할 계획이라 거절했답니다. (plazadportiv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