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unt

로그인 해주세요.


옛 축구이야기

파본, 바르가스 外 (+카날레스)

  • Mata
  • 조회 수 2076
  • 2014.01.11. 00:41

- 피찌감독은 "어떤선수도 매 경기 출전이 보장된 선수는 없으며, 그것을 결정하는것이 감독의 일이다. 약속된 선수는 아무도 없고 어떤선수든 선택할수 있다. 그것이 내 책임이다." 라고 이번 선수소집에 대해 말했으나


- 발렌시아는 규정으로 인해 타클럽으로 이적할수 없는 파본을 여름에 이적해온 몬테레이로 재임대하는 방안을 생각중

- 파본 이적은 완전히 불가능한건 아니며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칠레, 아랍 국가 등의 리그처럼 리그형태가 두번으로 나뉘어진 리그로의 이적이 가능함 (onda cero, vlc-news lasprovincias)



- 피찌감독은 바르가스에게 전화통화로 연락을 취했음. 발렌시아는 경제적인 면에서 바르가스 딜에 장점이 전혀 없기때문에 선수가 나폴리를 설득하도록 움직이는중


- 산토스는 바르가스 임대료로 2m을 오퍼했지만, 산토스는 바르가스를 12월까지 1년임대 하려는중. 나폴리는 월드컵에서 바르가스의 재평가를 받을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여름에 타클럽으로 이적시키려고 생각중

- 산토스의 Odilio Rodrigues회장은 나폴리측에 금요일까지 바르가스를 산토스로 보낼것인지 결정하라는 최후통첩을 했음. 발렌시아측은 낙관적으로 상황 주시중


- 발렌시아는 파본의 임대를 성공시켜 아낄수 있는 금액을 바르가스 임대에 연봉으로 지불할수 있을거라 생각중 (onda cero)



- 고날롱 영입에 실패한 나폴리는 예전부터 비곤 단장이 영입을 원해왔고, 베니테즈 감독도 선수 능력을 인정하는 바네가 영입을 추진하려함 (Sportmediaset)



- 피아티 에이전트 : 피아티가 1월에 발렌시아를 떠나는 일은 매우 어렵고 불가능할거라 본다. 1월달에 피아티가 세리에A로 갈거라고 생각치않는다.(tuttomercato)



- 카날레스의 미래는 피찌감독의 손에 있으나, 카날레스의 주변인물이 베티스와 접촉해 임대가능성에 대해 논의를 하기도 했음. 반면, 베티스에서는 카날레스를 공격쪽 영입 예비옵션정도로 생각중 (diariodesevilla)


- 최근 4개팀 이상이 카날레스가 임대로 팀을 나오게될경우 위치를 선점하기 위해 에이전트를 통해 선수의 현재 상태 등에 대해 알고자 접촉해옴. 이 중 타 리그에서 재능있는 선수들을 모으고 있는 프리미어리그 팀이 가장 관심이 많으며 1년여전부터 카날레스에게 관심이 있어온 팀

- 하지만 현재까지 카날레스는 자신에게 관심있는 클럽들을 발렌시아보다 더 심사숙고하고 있지는 않으며, 발렌시아에서 생활이 좋고 다시 팀의 중요자원이 될수있을거라고 생각중

- 피찌감독은 선수들이 모두 다른 상황의 경기나 훈련에서 어떻게 진행되가는지 알아보고자 하는상태고, 이런 상황이기때문에 루페테는 직접 에이전트를 만나 조금만 더 기다려봐라 라는 입장을 전했다고함


- 지난 AT전에서 교체로 투입되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었고, 경기대비 훈련에 주전으로 준비를 하기도했던 이번 셀타전과 다음주 AT전이 카날레스의 미래를 결정하게 될 경기가 될것 (superdeporte)

facebook twitter pinterest kakao story band
댓글
7
alBAnega
2014.01.11. 00:57
피아티가 이렇게 중용될줄이야 !! 터져라 !!
[alBAnega]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상상A
2014.01.11. 01:15
리그 연승 갑시다~
[상상A]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두디
2014.01.11. 01:24
바르가스 오면 제대로 겹치는 파본은 완전 나가리될수밖에 없으니 보내야하겠져. 지금도 피찌 구상에는 전혀 없어보이는데 하물며.. 보낸다면 지금 팔아도 제값 못받으니 임대 보내야 할거고 돌아올때도 자리는 없을테니 만약에 이번에 떠나면 그냥 실패작중 하나로 다시 보긴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두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한지
2014.01.11. 01:47
군대라서 경기를 못봐서는 뭐라 못하겠는데
우리팀에서 7M이면 에이스중에서도 에이스 역할을 해줘야하는데...
데뷔전 바르샤전 볼터치보니까 잘하던데
뭐가 문제지
[한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시노
2014.01.11. 07:55
파본은 너무 급하게 떨어내려는 감이 좀 있네요~
[시노]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Gripen
2014.01.11. 09:56
바네가건은 그냥 루머로 생각하면 될 듯... 나폴리는 호르지뉴를 우선순위로 보고 있고 그 다음에 음빌라를 생각하고 있음...
[Gripen]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Valenciasta
2014.01.11. 12:45
근데 아무래도 바르가스 국대에서 보여준것땜에 더 기대되는건 사실;
[Valenciasta]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취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723 Untitled Rubén Baraja 13.09.20. 75
13722 나만의 발렌시아 BEST 11 [2] 알비올 14.03.21. 134
13721 마르셀리노, 가야 경기후 인터뷰 euskal 17.08.28. 144
13720 단원고 탁구팀 눈물의 우승 블랙호크 14.04.18. 240
13719 레알 베티스전 소집명단 [5] Rbiol 17.10.14. 459
13718 1415때 좀 보다가 최근부터 다시 경기 보기시작했는데요 [7] 페레이라 17.10.21. 467
13717 알라베스전 소집 명단 [9] Mestalla-Bat 17.10.27. 473
13716 펠라이니, 다르미안 [10] Mestalla-Bat 17.11.14. 511
13715 메리튼이 좀 자중했으면 좋겠습니다. [8] Akerus 17.11.13. 534
13714 자자 부상 소식은 없나요? [3] ElGuage_No.7 17.10.16. 552
13713 스페인 대표팀 소집 명단 [10] Mestalla-Bat 17.11.03. 561
13712 레알 베티스 경기 전 기자회견 [6] Rbiol 17.10.13. 587
13711 코파 델 레이와 다른 선수들로 구성될 알라베스 전 [5] Mestalla-Bat 17.10.26. 596
13710 이제 강팀일정은 어느정도 정리는 된 거 같고 문제는 로테이션인데, [4] 월클솔레르 17.10.22. 606
13709 스페인코치 두 명 국가대표팀 코치진 합류 [10] Mestalla-Bat 17.11.03. 606
13708 이강인 선수가 포함되있는 u-19 중계 일정입니다. [5] euskal 17.10.25. 607
13707 세비야전 소집 명단 [12] Mestalla-Bat 17.10.20. 608
13706 주주 총회 관련 外 [12] Mestalla-Bat 17.11.12. 621
13705 메리튼 자화자찬 [6] Mestalla-Bat 17.11.10. 623
13704 튀니지 친선경기 취소 [3] 리빙스턴 17.07.12. 636
검색

스킨 기본정보

colorize02 board
2017-03-02
colorize02 게시판

확장 변수

1. 게시판 기본 설정

게시판 타이틀 하단에 출력 됩니다.

일반 게시판, 리스트 게시판, 갤러리 게시판에만 해당

2. 글 목록

기본 게시판, 일반 게시판, 썸네일 게시판만 해당

썸네일 게시판만 해당

썸네일 게시판만 해당

썸네일 게시판만 해당

썸네일 게시판만 해당

3. 갤러리 설정

4. 글 읽기 화면

기본 10명 (11명 일 경우, XXXXX 외 1명으로 표시)

카카오톡 공유에 사용 됩니다.

5. 댓글 설정

일정 수 이상의 추천을 받은 댓글에 표시를 합니다.

6. 글 쓰기 화면 설정

글 쓰기 폼에 미리 입력해 놓을 문구를 설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