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코 : 감독님이 오신 다음에 모든게 변했습니다. (+)
- Mestalla-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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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21. 22:21
후안 피찌 감독 온 이후 변화 : 선수가 소집되지 않는다면, 그런 선수는 좋은 기회를 얻기 위하여 열심히 훈련해야할 것입니다. 따라서 모든 선수들은 매일 훈련하면 그렇게 하고있습니다.
메시, 호날두와 비교하며 칭찬해준 피찌 감독 : 감독님이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그런 것이겠죠 ... 계속 이렇게 되길 원하고 매일 경기에 뛸 때마다 기량을 향상시키고 골을 넣고 싶습니다.
스페인 대표팀 설 : 많은 이야기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만, 그날이 온다면 저에게 최고가 될 것입니다. 만약 잘 풀린다면 그렇게 될 수있겠죠. 그러나 대표팀 감독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팀 분위기 : 제가 활발하게 움직임을 가지게 되었는데, 많은 이유들이 있습니다. 동료들이 저를 더 많이 활용하고있고, 그래서 더 많이 뛰게 된 것입니다. 저한테도 팀한테도 좋은 거죠.
듀키치 감독 시절 : 힘들었을 때 많은 것을 얻은시기라 좋습니다. 모든 선수는 즐겁게 뛰길 원합니다. 이제 모든 훈련에서 그러고 있습니다. 모든 감독님들은 잘하는 선수들로 베스트11을 구성합니다. 만약 그 안에 제가 들지 못한다면 제가 준비가 덜 됐다는 것이고 경기에 뛸 수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매일 기회를 얻기 위해 열심히 훈련합니다.
비야레알전 : 선수들과 팬분들 모두 이번 경기를 좋아합니다. 비야레알은 매우 존중하는 라이벌이기 때문이죠.
솔다도 : 저에게 그 이상의 선수입니다. 제가 매우 좋아하는 친구에요. 그에게 모든 힘을 주고 있어요. 그가 성공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감독, 단장 등 모두 신중한 반응이었습니다. 만족하면서도 쉽지 않다고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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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굴리가 오늘 오전 메디컬 테스트를 받았는데, 오른쪽 다리에 과부화 증세가 있다고 합니다.
경과를 지켜봐야한다는데, 비야레알전 출전이 어려울 것이라고 합니다.
발목 부상인 피아티는 예방차원에서 비야레알전 출전은 어렵고, 다음 경기에 출전할 것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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