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인터뷰에 출연한 살보 멘트
- Mata
- 조회 수 2193
- 2014.05.02. 23:40
방금전에 ABC 라디오 Tiempo de Descuento valencia 프로그램에 출연한 살보 인터뷰
- 어제 우리는 발렌시아의 자긍심을 다시 느낄수 있었다. 세계 그 어떤 경기장에서도 느낄수 없을 것이었다.
- 아직 불확실한 구단인수건에 대해서 모든 구단인원들이 이해하고 있다. 선수들도 종종 나에게 어떤일이 일어날지 물어오곤한다.
- 내가 처음 온 날 이후로 모든 부분에서의 단결을 원했다. 발렌시아는 매우 생동감이 넘치고 있다. 단결하기에 1년이라는 기간은 어려운 시간이지만 말이다.
- 발렌시아를 인수하려는 사람은 투기를 목적으로 해서는 안된다. 축구를 위해, 축구를 중요시하기 위해 와야한다
- 이번 인수결과가 발렌시아에 매우 좋을것이라고 확신한다.
- 데 파울 영입완료에 근접한 상태다. 데 파울은 발렌시아의 선수가 될것이다.
- 케이타의 재계약 또한 기대하고 믿고 있다. 케이타는 뛰어난 사람이고 우리는 재계약에 합의할것이라 보고있다.
- 알베스가 앞으로 발렌시아에서 계속 뛰는것, 재계약건에 현재 매우 좋은 상황이다. 시간문제다.
- 발렌시아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중요한 재정밸런스 문제를 계속해 지켜볼것이다
- 우리가 시작한 프로젝트를 발전시킬수 있는 매력적인 스포츠 프로젝트가 있는지 또한 지켜보고 있다.
건질만한 멘트는 데 파울 영입, 케이타 재계약, 알베스 재계약 근접 정도
데 파울 영입합의건에 있어서 라싱이 선수 임대를 원했는데, 바네가는 애초에 불가능이었고, 피아티도 접촉해봤으나 어려웠다고 라싱회장이 멘트를 하면서 페데가 혹시 가능성 있지 않냐 했는데
아르헨티나 OLE 에서는 발렌시아도 페데를 아르헨티나로 보낼 생각이 없고, 페데도 아르헨티나에서 뛰고 싶은 생각이 없어서 가능성은 제외된 상태라네여. 데 파울 이적료는 총 6.5m달러로 세금포함해서 라싱이 5m유로 가량 받게 되는거라는 모양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