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인들이 생각하는 흔한 생각
- Mestalla-Bat
- 조회 수 3336
- 2014.05.08. 17:46
위가 '반키아'
- 230M 구단 부채, 92M 재단 부채 해결
- Venia de Creditos (재융자)
- 서버러스
* F.R.O.B 여보슈, 꺼져버려 (F*ck Right Off Baby)
아래는 '구단'
완다
- Markerting internacional (국제적인 마케팅 중점)
- 융자 X,
- Campo (경기장 건설), Jugadores (선수들 영입 혹은 재계약 등)
- Pago creditos 322M (채무상환)
피터 림
- Equipo deportiva (팀 스포츠 중점)
- 융자 X,
- Campo (경기장 건설), Jugadores (선수들 영입 혹은 재계약 등)
- Pago creditos 322M (채무상환)
그림의 결론 : 어찌됐든 서버러스는 안된다. 구단에서 주주가되는 왕졘린 아니면 피터림.
현지 일반 팬이나, 기자들 트윗보면 서버러스에 해골 문양 그리고 비난하는 글들이 많네요.
주말 레반테전을 대비한 훈련에 그 동안 부상이었던 피아티와 센데로스가 복귀하여 팀 동료들과 훈련을 마쳤다고 합니다. 센데로스는 주말 경기에 소집될 수있을 것이라는 예측이 있고, 피아티는 일단 두고봐야한다고 하네요. 반면에 마티유, 과이타, 로메우는 부상으로 동료들과 떨어져 훈련을 했다고 하네요.
케이타는 무릎쪽이 조금 안좋아서 심하진 않지만 예방차원에서 오늘 가볍게했다고.
댓글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반키아나 서버러스나 구단 정상화에 전혀 관심이 없음.
반키아는 이번 건으로 서버러스랑 커넥션을 만들어서 다른 투자건과 연계할 계획이고,
서버러스는 돈 벌어서 되팔 생각 밖에 안할 게 뻔한 투자 펀드라.
그래서 구단과 재단에서 결사 반대하는거고, 반키아는 죽어라고 서버러스 미는 거에요.
이젠 너무 대놓고 헛짓거리 중이라 짜증날 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