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lazadeportiva.com/el-vcf-contacta-con-cesare-prandelli

PlazaDeportiva에 의하면 발렌시아는 파코 아예스타란의 대체자 영입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체사레 프란델리와 접촉했다고합니다.

프란델리 감독의 측근에 의하면 발렌시아는 프란델리가 발렌시아를 지휘할 의향이 있는지와

그가 발렌시아와 잘 맞는 성향인지를 알기 위해 접촉해왔다고합니다.

또한 '90 minuts' 라디오 채널에 의하면 피타르치가 목요일에 알라베스전을 관전하지 않고 이탈리아에 갔었다고..

전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인 프란델리는 벤치의 리더이며 다양한 경력을 갖춘 증명된 감독으로

피터림이 원하는 감독상에 완벽하게 부합합니다.

그와 합의에 이른건 아니지만 결국 최종결정은 피터림이 직접 내릴 것입니다.

피터림은 최근 파코 아예스타란 선임 실패 이후 또다시 감독선임에 실패하는 것을 원치않기 때문에

시장에 있는 감독 중에서 최고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59세의 이탈리아 감독은 2년간의 무직 생활을 접고 다시 감독직으로 복귀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의 마지막 팀은 갈라타사라이 였지만 로마, 피오렌티나, 파르마 등을 감독한 경험이 있고

유로 2012에서 이탈리아 대표팀을 결승전으로 이끌기도 했습니다.

http://valencia.eldesmarque.com/valencia-cf/noticias/17384-prandelli-cobra-fuerza-para-el-banquillo-del-valencia-cf

추가로 ElDesmarque에서 확인한 바로도 프란델리가 최종 후보 중 한명이고 피터림이 증명된 감독을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디마르지오는 트위터에서 만치니는 발렌시아 안 갈듯하고 프란델리 혹은 피찌(...)가 갈 것 같다고 했는데

트위터에서 피찌의 에이전트가 발렌시아 기자의 질문에 피찌가 발렌시아 간다는건 사실이 아니라고 대답해줬습니다.

(+)

http://www.superdeporte.es/valencia/2016/09/28/lim-suso-apuntan-prandelli/311462.html

Superdeporte에 의하면 프란델리가 다음 주부터 발렌시아의 감독이 되기 까지 마무리 작업만 남았다고합니다.

그외 다수 언론에서 프란델리 보도 중이고, 첫 기사 썼던 플라자 기자도 프란델리 협상 완료 임박이라고 기사 수정

오늘 오전 훈련에서 피타르치 스포츠 디렉터와 레이훈 회장이 훈련을 지켜보는 모습이 포착됨

엑토르 고메스 기자에 의하면 발렌시아는 프란델리에게

기본 1년에 유럽 대항전 진출시 계약기간 1년 연장하는 1+1 계약을 제시했고 프란델리 측은 2년 고정을 원한다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