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델리
- euskal
- 조회 수 1981
- 2016.12.21. 06:13
"파레호는 애송이다.
내가 걱정하는 것은 선수의 대중적인 이미지이다. 선수는 위엄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라고 말하면서 레가네스 전에 파레호를 스쿼드에서 빼버리고,
나중에 클럽에서 뭔가 있을 거라고 얘기했습니다.
파레호
나는 그를 불렀고, 그는 용서를 구했으나 그건 나에게 멍청하게 보였다.
가장 큰 염려는 그의 이미지였고, 그건 어린애 같은 행동이었다.
그가 축구선수이기때문에 비난받을 수 있다.
싱가포르에서의 미팅
현재 스쿼드에 4명의 선수가 필요하고, 클럽도 알고 있다.
그러나 내일 경기에 집중해야한다.
내일이 올해 마지막 경기라서 그게 제일 중요하다.
이적리스트 작성 완료되었나?
공개적이지 않고, 리스트는 아직 없다. 이적시장 흐름에 따라서다.
가야
가야에겐 문제는 없다. 그는 좋은 어린 선수다.
시모네 자자
발렌시아에서 감독직을 시작할때, 피타르치가 자자에 대해서 얘기했다.
피타르치는 자자가 발렌시아에서 중요한 선수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
연휴
팀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지만 모두에게 중요한 시기이다.
연휴는 가족을 위한 시기라는 걸 이해하지만, 나는 일하고 있을 것이다.
이적시장에서 얼마를 쓸것인가?
서로 좋게 얘기를 나누었다. 회장, 피타르치, 그리고 나.
파레호를 용서할 것이냐?
나는 그가 발언한 것보다 그의 이미지를 생각한다.
나에게 그는 애송이이다.
그러나 내가 염려하는 것은 그의 이미지이다.
파레호에 대해서 평가하면
모든 선수는 이적가능 상태이며, 모두 알고 있다.
선수들은 스스로의 존엄성을 보여야한다.
레가네스 전에 경기를 잘 하고, 팬들에 대한 존경을 보여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