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케 세티엔, 발렌시아와 구두합의 外 (내용추가)
- Rbiol
- 조회 수 1433
- 2017.04.28. 16:40
http://valenciacf.lasprovincias.es/noticias/201704/28/quique-setien-tiene-acuerdo-20170428083037.html
- 키케 세티엔과 가까운 소스에 의하면, 발렌시아와 세티엔측의 협상이 구두 합의에 이르렀으며, 피터 림의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합니다. 알레산코는 2월말부터 세티엔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라스 프로빈시아스에서 이전에 보도한 바로는, 키케 세티엔이 발렌시아에 오게 된다면 보로의 두 코치 '체마 산스', '후안 모나르'는 그대로 팀에 남을 것이고, 세티엔의 수석코치인 '에데르 사라비아'와 피트니스 코치인 '프란 소토'가 합류할 것입니다.
- 알레마니는 Tiempo de Descuento와의 인터뷰에서 시즌이 끝나고 새 감독을 발표할 예정이지만, 누가 감독이 될 것인지에 대한 결정은 미리 내릴 수도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 RadioEsport에서 라스 팔마스의 보아탱은 다음 시즌 발렌시아 선수가 될거랍니다. 99% 확실하다네요.
(+)
카데나 코페 카나리아 기자에 의하면 보아탱 재계약 오피셜만 남았답니다. 라스 팔마스 회장도 다음 주에 사인할거라 밝혔네요.
- 그라나다의 스포츠 디렉터가 다음 시즌 그라나다 감독으로 보로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보로 본인도 부인했고, 알레마니 또한 보로는 (감독이 아니더라도) 무조건 발렌시아에 남을 것이라 밝힌바 있습니다.
(+)
플라사의 엑토르 고메스 기자도 알레산코가 세티엔과 합의했다고하고, 15일의 시간을 요청한건 피터 림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세티엔이 한 라스 팔마스 선수에게 너 영입하고싶으니 재계약하지말라고 했다는데, 그 선수가 보아탱은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