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마니, 마르셀리노 현장 인터뷰 / 등번호
- Rbiol
- 조회 수 958
- 2017.08.12. 07:07
- 마테우 알레마니
최소 4명 영입을 희망하는 마르셀리노
그렇다. 우린 최소 4명은 영입할 것이다. 그리고 그 이상 영입할 수 있길 원한다.
무리요, 콘도그비아
무리요는 매우 근접했다. 사인하기전까지는 그 무엇도 컨펌하지 않겠다.
콘도그비아는 인테르가 많은 돈을 투자했기에 고액을 요구하므로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 우리는 여러 선수들을 판매했고 이제 영입이 가능한 상황이 됐다.
가라이, 칸셀루
가라이에 대해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와 대화가 있었지만 한번의 접촉이었을 뿐이다. 그는 중요한 선수고 남으면 기쁠 것이다.
첼시는 칸셀루에게 공식적인 제의는 하지 않았다.
피터 림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라스 팔마스전을 관전하러 올 계획이긴 하다.
-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경기에 대해
(오역수정) 상대가 우리보다 잘했다고 보지 않는다. 그들이 더 나았던것은 15-20분 정도였고, 우리가 찬스를 더 많이 만들어냈다. 그러나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고, 세트피스를 내줘서 실점한 것은 발전시켜야할 부분이다.
득점력
오늘은 성공적이지 못했지만, 나는 우리가 더 많은 찬스를 창출하고 골을 넣을 수 있을거라 믿는다. 처음부터 말했듯이 우리는 후방에서부터 팀을 만들어갈 것이다. 아직 우리가 원하는 수준에 이르려면 멀었다. 6주만에 팀을 리빌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팬들이 내게 거는 기대와 지지에 보답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칸셀루의 중요도
나는 한경기를 가지고 선수에 대한 판단을 바꾸지 않는다. 우리는 그가 그 포지션에서 잘할 것을 알고 있었고 그가 잔류하길 바란다. 그러나 결정하는 사람은 내가 아니다.
선수 영입
전혀 걱정되지않고 확신이 있다. 8월 31일에는 지금과는 다를 것이다.
오레야나
그가 오늘 출전하기 않은 것은 방출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그는 자신의 상황을 알고 있고 그뿐이다. 방출이 임박했는지에 대해 알지 못한다.
오늘은 세트피스로 2골 먹혀서 지긴했지만, 수미도 없고 베주도 나온상태에서 쉬운 찬스는 안내주는 수준은 되는데다, 보강도 근접했다니 수비는 어떻게든 될거 같은데
알레마니가 공언한대로 4명이상 영입한다면 수비 영입에만 그치지않고 공격도 꼭 보강해야 할거같네요.
솔레르는 아직도 윙에서 헤매고있어서 오히려 나초 힐 들어오고나서 공격이 살아날 정도고
자자 호구는 간혹 잘하다가도 꾸준함이나 결정력이나 좀 부족한게 아쉽네요.
그나마 7번 단 칸셀루가 캐리하던데 좋은 선수 못 데려올거면 얘라도 잡아야할듯.
마르셀리노는 아직도 데니스 수아레스가 바르샤에서 튕기기만을 기다리고 있다는 루머가 있던데, 확실히 좀 클래스 있는 선수를 노려야할 것 같긴합니다.
그리고 이적시장이 남았으니 확정된 등번호는 아니지만 오늘 프레젠테이션에서 일부 선수들이 등번호를 바꿔달았습니다.
저번시즌과 등번호가 다른 선수만 진하게 표시했습니다.
1 자우메 도메네크
2
3 후벵 베주
4
5
6 네마냐 막시모비치
7 주앙 칸셀루
8 알바로 메드란
9 시모네 자자
10 다니 파레호
11 난도 가르시아
12 비니시우스 아라우주
13 네투 무라라
14 호세 가야
15 파비안 오레야나
16
17 루이스 나니
18 카를로스 솔레르
19 호드리구 모레노
20 로베르 이바녜스
21 마르틴 몬토야
22 산티 미나
23 아이멘 압데누르
24 에제키엘 가라이
25
26 토니 라토
29 하비 히메네스
30 나초 비달
31 나초 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