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인터뷰
- Rbiol
- 조회 수 1408
- 2017.08.19. 09:31
![](http://en.valenciacf.com/bd/imagenes/imagen82864d.jpg)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우리는 역습을 노리며 수비했고, 가능한 많은 골을 넣을 생각으로 공격했다."
"우리는 더 큰 점수 차로 이기기에 충분한 기회들을 만들었다. 상대가 10명이었다는게 도움이 됐다."
"피지컬적으로 열심히 뛰어서 이겼다는 것을 기억해야한다."
"선수들의 노력에 정말 만족하지만 아직 갈길이 멀다."
"이르고자하는 수준과는 많이 떨어져있으나, 선수 개인 및 팀 전체가 발전할 수 있는 단단한 기반을 지니고있기에 낙관적이다."
"칸셀루의 태도는 크게 칭찬받아 마땅하다."
"그는 경기 전부터 인테르로 가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여전히 경기에 뛰고 싶어했다."
"그가 뛰어난 인격과 커다란 심장을 가졌다는 것을 알 수 있는 행동이었다."
"그를 만나서 기뻤고, 그가 남았으면 좋았겠지만 선수의 상황을 이해하고 존중해야할 때가 있다."
"나는 그가 구단, 동료들, 그리고 팬들에게 보여준 제스처를 잊지 않을 것이다."
"칸셀루의 방출로 당연히 윙어는 영입해야한다. 하지만 공격수는 모르겠다."
"가브리엘과 무리요는 스페인어를 할 수 있는데다가 스페인에서 뛴 경험도 있다."
"이것은 매우매우 중요한 능력이며, 그들은 적응하는데 오래걸리지 않을 것이다."
"가브리엘에 대해서는 같이한 경험이 있어 잘 알고 있으며, 좋은 활약을 보여줄 것이라고 확신한다."
![](http://www.valenciacf.com/bd/imagenes/imagen82868d.jpg)
시모네 자자
"우리가 원하는대로 흘러간 경기였다."
"메스타야는 우리의 홈이어야한다. 여기서 많은 승점을 따내야한다."
"팀을 돕기 위해 가능한 많은 골을 넣고 싶다. 나는 공격수라서 골을 넣으면 기쁘고, 경기에 이기면 더 기쁘다."
"새로운 선수들의 영입에 기쁘지만 오늘 뛴 선수들도 잘했다. 작년과는 달리 경쟁력있는 팀이 되었고 누구든지 이길 수 있다."
"칸셀루는 매우 뛰어난 선수다. 그는 어리기에(3살차이밖에 안남) 실수할때도 있다.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행운을 빈다."
주앙 칸셀루
"오늘은 매우 힘든 날이다. 나는 발렌시아에 내 모든 것을 빚졌다."
"이 곳에서의 안좋은 기억은 조용하라는 세레머니를 했던 것 단 하나 뿐이다."
"나는 발렌시아를 매우 존중하고, 발렌시아는 내 마음 속에 있다."
"발렌시아는 나의 모든 것을 만들어준 구단이다. 나를 더 나은 사람, 더 나은 선수로 만들어줬다."
"나는 항상 발렌시아를 응원할 것이고 평생 발렌시아니스타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