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야나 마르셀링요 감독과 대화
- Mestalla-Bat
- 조회 수 859
- 2017.10.19. 19:43
리그가 개막하고 지금까지 파비오 오레야나가 뛰는 것을 볼 수없었습니다. 8라운드 까지 한 차례만 소집 명단에 들었을 뿐 입니다. 그러나 최근 마르셀링요 감독과 오레야나 사이의 관계가 가까워보입니다.
"오레야나에게 일단 팀에 남기기로 결정했다고 말했고, 이로써 최적의 조건을 지닌 선수가 더 추가되었다. 선수가 언제 소집되고, 경기에 나설지는 보증할 수없다. 모든 관점에서 다른 선수들과 동등하게 대해준다는게 내 생각이다. 내가 팀을 맡은 후로 오레야나 훈련태도는 매우 좋다."
감독은 지난 주 베티스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오레야나의 훈련 태도가 "매우 좋다"라고 인정했고, 그것을 증명하듯 오늘 목요일 훈련 시작 전 오랫동안 이야기하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발렌시아 지역 언론들은 둘 간의 대화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부상 우려가 되었던 시모네 자자가 세비야전에 뛰는데 문제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월요일 훈련부터 이상없이 계속 훈련에 참가했다고 하네요. 현재 부상 중인 선수가 없어서 모든 선수가 세비야전에 뛰는게 가능한 상태입니다.
마르셀링요 감독은 팀 상승세에 만족해하지만, 베티스전 수비실수는 잊지 않았습니다. 어제 구체적인 전술적 훈련이 있었다고 하는데 수비적인 내용이 많이 강조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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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아직은호아킨이죠
크래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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