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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다비드 나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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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 Information

  • 이름 : 다비드 나바로 (David Navarro Pedrós)
  • 생일 : 1980년 5월 25일
  • 출신 : 스페인 발렌시아 사군토
  • 포지션 : 중앙 수비수
  • 신체조건 : 183cm / 76kg

 

Career

  • 2001~2011 : 발렌시아
  • → 2007~2009 : 마요르카 (loan)
  • 2011    : 뇌샤텔 샤막스
  • 2012~2016 : 레반테
  • 2016~2017 : 알코르콘

 

Biography

 발렌시아 유스 출신인 나바로는 6시즌동안 간간히 1군 경기에 출장하였다. 특히, 2004년 2월 26일 베식타스와의 경기에서 종료 직전에 발렌시아를 승리로 이끄는 귀중한 골을 넣기도 했다.

 

 2007년 3월 6일 나바로는 인터 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 후 폭력 사건을 일으켰다. 경기에 출장하지 못하고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본 나바로는 동료 수비수 카를로스 마르체나의 니콜라스 부르디소를 향한 발길질과 함께 선수들간의 다툼이 시작되자 경기장 위로 달려나갔다. 경기장에서 나바로는 팀동료가 저지하는 가운데 부르디소의 얼굴을 가격해 코를 부러뜨린 후 도망갔고 훌리오 크루즈와 이반 코르도바, 마이콘에게 통로까지 쫓겼다. 경기장에서 다툼이 계속되는 동안, 나바로는 발렌시아 락커룸으로 피했다. 루이스 피구와 에스테반 캄비아소가 락커룸으로 가는 것을 막는 경호요원과 말다툼하는 동안 인테르 골키퍼 프란체스코 톨도가 나바로를 찾아 발렌시아 락커룸으로 들어갔다. 2007년 3월 7일 UEFA는 발렌시아의 마르체나와 나바로, 인테르의 부르디소, 코르도바, 마이콘에게 벌금을 물렸다. 나중에 나바로는 그 사건에 관련된 자신의 행동 대해 "너무 미안하고 부끄럽다"는 말로 사과했으며, 사과하기 위해 브루디소와 접촉했음을 밝혔다. 3월 14일 난투극에 대한 증거 비디오를 본 후, UEFA는 나바로에게 유럽대회에 7개월간(추후에 6개월로 감소) 출전정지를 내렸다. 몇 번의 항의 후 FIFA는 국내와 국제경기 모두 출전정지 시키는 것으로 확대시켰다. 3월 20일부터 나바로는 모든 경기에 나오지 못한 채, 2006-2007을 마쳤다.

 

 2007-2008 시즌에 나바로는 백업 요원으로서 마요르카에 임대되어 18경기에 출전하였다. 2008-2009 시즌 또다시 임대로 발레아레스 제도로 가서 두드러진 활약을 펼치며 29경기에 출장하였다.

 

 2009-2010 시즌 나바로는 발렌시아로 복귀하여 방출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발렌시아 수비진의 로테이션 멤버로 꾸준히 출장하여 간혹 골을 기록 하기도 하며 셋피스에서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2010-2011시즌에는 팀의 부주장을 맡았다.

 

 2011년 여름 발렌시아와 계약 해지를 한 나바로는 스위스의 뇌샤텔 샤막스와 2년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뇌샤텔 사막스가 구단주의 문제로 인해 파산을 당하면서 2012년 1월 자유계약으로 풀리게 되었고, 레반테와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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