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선수들은 어지간하면 백업으로 오기 싫어할거 같아요. 같은 이유로 영입목표였던 조안 조르단도 힘들다 그러고, 파레호를 대체할 수 있는 수준이면서 백업롤을 받아들이는 선수를 찾기가 워낙 힘들다보니 이번 여름도 파레호 백업 못구할 가능성 높다고 예측하는 기자도 있더군요.
그리고 자게에 알비올님이 번역하신 엘문도 기사를 보고 저 따위로 기사 써놓는데 기사 해독 능력에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전후반 한 골 씩 먹고 지는 거야, 전 후반 모두 발렌시아가 이겨야 해" 이 말을 보면 딱 봐도 전후반 스코어 배팅한 거로 해석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ㅋㅋ 이걸 보고도 발렌시아 태생 라울브라보가 발렌시아 챔스 진출을 위해 자기 돈 주고 조작한 것처럼 기사를 쓰다니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