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저는 이강인 선수가 충분히 매력적인 카드로 쓰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실제로 헤타페전 교체투입으로 재미좀 많이 봤구요. 무조건 선발이나 그런걸 바라는것도 아니고 오늘같은 경우엔 측면자원으로 충분히 소브리노 대신해서 벤치에 앉아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말한겁니다. 뭐 이강인 선수 개인에게 거는 기대감이 크기때문에 지금 상황을 고려해달라 하시는분들도 이해됩니다만, 이러한 걱정이 발렌시아 현지에서는 훨씬 난리인데 아문트에서도 언급정도야 할 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