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Generaldepie_/status/1090693230067372032

엑토르 고메스 기자에 의하면

발렌시아는 아직 1군에서 경쟁할 준비가 안된 어린 선수들을 임대보냈다가

1월이나 여름에 복귀시킬만만한 구단을

스위스 또는 벨기에 1부리그에서 찾고있다고 합니다.

발렌시아는 작년부터 저렴한 유망주들을 많이 수집하려는듯한 움직임을 보여왔는데

위성구단까지 구한다면 본격적인 유망주 모으기가 시작되겠네요.

그 행보의 일환으로 발렌시아는 어제

아르헨티나 국적의 18세 골키퍼 Joaquín Blázquez를 18개월 임대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하였습니다.

살바 고미스 기자에 의하면

발렌시아는 선수의 소유권 50%를 3m에 영입할 수 있는 완전이적조항을 보유할 것이며

롱고리아의 계획에 따라 데려온 선수지만

오초토레나 골키퍼코치도 승인한 영입이라고 합니다.

이 외에도 발렌시아는 최근 여러 유망주들과 연결되고있습니다

https://amunt.kr/freeboard/686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