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데스가 활개치는건...피터림이 유럽구단을 인수했지만 본인은 사업가이고 축구팬일뿐 구단 돌아가는 일에 대해 전문적이지 못하기때문에 자신의 지인중에 축구에 정통한 인물인 멘데스에게 도움을 요청>멘데스는 적극적으로 피터림을 돕겠다고 나섬...결과적으로 현재 꼬라지-_-;;
피터림이 구단 보드진들의 사퇴를 막은 이유는...멘데스를 신뢰하지만 발렌시아는 자신의 구단이기 때문에 언제까지고 멘데스 손에 맏겨둘생각은 없었음, 멘데스의 도움으로 구단이 안정화되어 매년 챔스권 혹은 우승경쟁 할 경쟁력이 생긴다면 현지 인물들과 손잡고 구단을 운영해갈 생각이었음>멘데스는 본인에게 구단이 맏겨진 동안 최대한 해먹을 생각으로 일을 저지름...문제는 피터림은 아직도 멘데스를 신뢰함-_-;;

뭐...이런거 아닌가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