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리그전이 살짝 걱정되는 이시점이네요..

아직 오피셜로 선수들 부상 관계가 나오진 않았지만

팀의 가장 핵심이라고 할수 있는 비야가 통증으로 먼저 교체된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비야 대체자가 없는것도 좀 안타까운 현실이구요...

쉬어야 될때 쉬지 못해서 피로가 누적되고 그게 부상으로 이어지는 아주 정석 루트를 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또 운이 좋아서 다음 리그 경기에 나온다고 해도 또 다음경기에도 이러한 불안요소를 안고

경기해야된다는게 안타 깝네요;;

언능 오피셜 떠서 비야 완전 괜찮음.. 뜨고 없는 살림에서라도 비야 백업(or 유망주) 를

영입해야 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