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7일자 공홈에 올라온 인터뷰 입니다..
제 번역실력에 눈물만..

오사수나전에서 승리
오사수나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3점을 얻는다는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우리팀은 이길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오사수나의 선수들은 매우 거칠것이기 때문에 이번 원정경기는 굉장히 어려울것같습니다. 비록 우리가 일주일간 경기가 없었던 상태이지만 우리는 최고의 컨디션을 위해서 그동안 열심히 훈련해 왔습니다.

추위
팜플로나의 추위속에서 경기를 해야할것이지만 그건 아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추위속에서도 잘해낼것이라고 자신합니다.

미드필더로 플레이하는것
전 현재 중앙수비로 뛰고 있습니다. 비록 제가 미드필더이지만 전 지금 수비에서 저에게 맞는 더 편안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제가 팀이 필요한 부분에 기여할수 있는 좋은 피지컬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멘탈이나 피지컬은 좋은데.. 그저 안습..

제대로 번역해주신 마타님께 고맙다는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