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리빙스턴님 단신이나, 아문트 뉴스게시판에 올라온 기사 그대로.
이제 우리팀은 소리아노회장이 실권이 아니라, 하비에르 고메즈라는 사람이 실권을 잡게되었습니다.

고로, 회장은 소리아노지만, 모든정책의 실행은 고메즈의 뜻대로 될것입니다.

라스프로빈시아스에 올라온 또 하나의 기사에 따르면.
핵심 선수들을 이적시장으로 내보낼 확률이 커지고 있다는군요.

최소한 소리아노회장이 빅스타들은 지켜낸다고 항상 호언장담했지만
새로운 CEO고메즈는 적절한 방법이 없다면 어쩔수없이 스타들을 정리해야한다는 방침입니다.

사실 여기에 반론을 제기하기도 뭐한게.....마땅히 현재 자금이 없죠.

부지판매도 이뤄지지않고 있고....

마음의 준비는 어느정도 해야할거 같습니다.
예전 셀타비고처럼 끝까지 방법없이 선수들만 붙들고 있다가 구단이 파산한 경우도 있으니까요.

아무튼.....이제 정책이 급격이 바뀌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