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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축구이야기

마타 "루머에 신경쓰지 않아."

마타 인터뷰

"이적 루머에는 신경쓰지 않고 있어요. 단지 시즌을 잘 끝내고 월드컵에 나갈 생각 뿐이에요.

어느 클럽과도 사전 접촉이 없었고, 사전 계약도 물론 없어요. 전 발렌시아 선수입니다.

이곳에서 행복하고, 어떠한 불만도 표할 수 없죠. 이번 시즌에도 충분히 많은 경기에 나왔는걸요.

계약 연장은 시즌이 끝나면 추진할 것 같아요."


"정말로 남아공에 가고 싶어요. 선수에게 있어 특별한 기회니까요.

그 기회에 가까워졌다고 보고 있고, 23명 안에 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바라하는 마지막 훈련을 즐겁게 소화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좋아보이고요.

확실히 이번 경기는 특별할 겁니다. 라커룸에서도 소중한 선수였고, 그리울 거에요."




바르셀로나 의장 후보인 Sandro Rossel의 말

"비야는 우리 계획 안에 있는 선수이다. 하지만 내가 알고 있는건 언론에서 본 것이 전부다."


지난 시즌과 다른 것은 바르셀로나가 직접 클럽과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차피 요렌테 회장은 지난 여름에도 그랬고, 비야에 관해서는 몸값만 맞춰주면 OK라는 입장이라 지켜봐야겠네요.

비야가 다음 주 시즌이 끝나고 요렌테와 면담을 할 거라고 했으니까, 일주일 내로 결정날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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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Fantasy_Raul
2010.05.13. 08:03

비야를 선매물 후 영입을 할 에메리나 요렌테가 아닐겁니다

 

다음시즌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했고 본인도 떠날맘은 그렇게 없는거 같으니깐요

 

다만 5천만에 가까운(개인적으론 즐라탄 딜이상가는 오퍼를 받아야할 선수지만) 금액에 공격수 하나나 둘정도 준다면

 

망설이지 말고 팔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뭐 비야가 발렌시아에 남았으면 좋겠지만 저렇게 여기저기서 잡고 흔들어대고 있으니 저라도 집중을 못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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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10.05.13. 08:08

뭐 지금 루머 돌아가는 상황만 보더라도 바르셀로나와 발렌시아 간의 입장 차이가 꽤 크더라구요. 바르셀로나는 비야에게 40m이상 투자할 생각은 없어보이고 발렌시아는 그 이상을 받아야만 판다는 입장의 루머가 돌고 있는데 이대로라면 안 떠나겠죠. 게다가 챔피언스리그를 앞두고 있는데 핵심선수인 비야를 어지간한 가격으로 보내지는 않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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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시안
2010.05.13. 08:35

즐라탄이 대단한 선수인 건 맞지만 즐라탄과 비야는 동갑인데 에투+55M이나 투자해 놓구선 비야에겐 40M이상은 못 준다라.;;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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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킨비야산체스
2010.05.13. 09:40

비야의 멘탈은 호날두 몸값에 2배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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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유♡
2010.05.13. 09:56

작년에도 그리 뜸을 들였는데 이번에 파격적으로 질러줄런지 모르겠네요.

여하튼 선수 마음 복잡하지 않게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마타 이 귀염둥이~♡ 요즘 들어 더 예뻐죽겠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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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수줍
2010.05.13. 10:17

마타 남아공 꼭 가라.. +.+ 

그리고 비야 사가려면 100m 뱉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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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바튼
2010.05.13. 11:43

마타야. 넌 남아공에 분명갈거야. 니가 안가면 누가가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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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카
2010.05.13. 14:06

비야와 알벨다가...발렌시아에서 빅타이틀 하나 정도 가져주길 간절히 바라는 팬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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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talla24
2010.05.13. 15:09

바라하옹과 다음시즌 우승해야되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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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2010.05.13. 19:59

구단이 급한게 아니라면 비야를 팔지 말았으면 하네요. 비야도 발렌시아를 좋아하기때문에..

근데 구단의 운영입장에선 미래를 볼때 비야의 나이를 고려해 현재 재정상태등등으로 팔수도있을꺼라 생각하네요.

(예전 멘디에타..로페스도 그랬듯이..ㅠㅠ)

그런의미에서 보얀+ 40M이면 요렌테는 당장팔듯한.. -0- .. 근데 보얀은 사실상 바르샤의 잠재된 미래라..

케이리손+45~55M이면 요렌테가 혹할수도.. 근데 케이리손 기대에 비해 시망이라는 소리가...

암튼 전 그냥 발렌시아 레전드로 끝까지 남았으면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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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프노스
2010.05.13. 20:14

분명한 건 여전히 바르샤와 발렌시아가 서로 원하는 금액의 갭이 큰 거죠.

요렌테 회장의 성격상 쉽게 가치를 내릴 일은 없을테고.

그렇다고 바르샤 측도 쉽게 맞춰주지는 않을 듯 하니...

 

어찌되었거나 중요한 건 비야와 요렌테 회장의 면담일 듯 합니다.

확실한 방향을 가져다줄듯.

그래도 갠적으로는 남았으면 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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