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감독 우나이 에메리는 말라가전 후 가진 인터뷰에서

선수들의 태도를 칭찬했지만 너무 고조되어서는 안된다고 했습니다

킥오프하자마자 선수들은 올바른 정신으로 경기에 임했고

우리는 지난 시즌의 분위기를 이어갈 수 방법을 찾았다.

(실바, 비야가 나간걸 염두에 두고 한 발언인듯...)

말라가가 우리를 압박하고 찬스를 가져갈때 위험했지만

우리는 나머지 시간들을 컨트롤 했고 좋은 점유율로 경기를 가져갈 수 있었으며

말라가도 몇 번의 위협적인 찬스가 있었지만 우리가 더 잘 살려서 승리할 수 있었다

우리는 인제 긴 시즌을 시작한 것이고 오늘밤 첫 단추를 잘 꿰었다.

앞으로 잘 나아가기 위해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훌륭한 성과를 유지하기 위한

자신감을  고취시켰다며 인터뷰를 했습니다

공항에서 시간이 남아서 라리가 어플에 올라와 있는 에메리 인터뷰 번역해봤습니다라고 하고 싶지만

로페즈옹의 아이콘 구입하느라 포인트가 바닥이더군요 ㅋ ㅋ

에메리 말대로 첫 단추를 잘 꿰어서 기분이 매우 좋네요

네이버에도 한준 기사 올라와있었다군요 발렌시아 말라가 원정 3:1 완승이라고 ㅋ

(뭐 대단한 일이라고 당연한걸 가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