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쿨레스가 924 영입하려고 했는데, 협상 기간이 생각보다 너무 길어져서 트레제게로 선회했다고 며칠 전에 기사가 떴었죠.

결국 924 횽아는 올 시즌에도 터키에 남는건가 -_-;

헐 뜬금영입이네요 진짜 ㅎㅎ

와... 이건 뜬금 없다 -_ㅠ

한때 제 우상 이였는데 같은 리그에서 볼 수 있는게 좋기는 한데.. 에르쿨레스라 ;ㅁ;

응??

정말 뜬금 없네요 ..

트레제게라면 더욱더 상위 팀으로 갈 수 있었을텐데 .. 아내의 고향팀이라 ..

저기갈정도로 낮아졌나...

트레제게가...??? 그렇게 폼이 안좋나...

뜬금포네요... 역시 세월은 못속이는가;;

????? 트레제게라니!! 정말 막판 뜬금이적이네요

연봉 150만 유로 정도라면 우리가 영입하지 ㅜㅜ

아무리 그래도 트렉골인데.... 앙리처럼 날아당길겁니다.

진짜 뜬금영입이네..

아내의 고향이 에르쿨레스면 발렌시아 주란 소린데

결국 트레제게가 처음에 발렌시아 오고 싶어한것도 아내 때문이었군요...

우악!!ㅋㅋㅋㅋ깜놀 영입 ㅋㅋ

으아..... 이런.... 하필 에르쿨레스라니...ㅡㅡ;

재밌게 됐네요 ㅎㅎ

그리고 아내의 고향이라니 멋진걸요

지역 더비에서 만나겠군뇨.ㅋ

트레골..33살이네요 벌써....

살짝 충격이다 이건 ...

얼마전부터 이야기가 나오긴 한만큼 뜬금없진 않은듯ㅎ

그래도 에르쿨레스 영입 잘한다

트레골 아내를 위해서 일부러 이적한 듯?

아내때매 간듯ㅋ

와이프 스페인 사람인가 보네요 그래도 승격팀에 가다니 충격이네요ㅡㅡ

고향이 알리깐떼라니! 부럽 돋네요..

결국 갔군요... 

유베에서 은퇴할줄 알았는데 ㅋ

트레옹... 연봉 감당 되나 얘들...???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