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아킨 결국 결별?

말라가 친 언론 <Málaga Hoy>는 호아킨이 말라가의 선수가 되기 일부 일보직전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또 다른 언론에서는 호아킨과 말라가의 개인적인 협상은 마무리됬다고 보도했습니다.

협상이 상당히 긍정적이라고..

호아킨 이외에도 말라가는 다음시즌을 대비하여, 인테르 밀란의 '루시우', 함부르크의 '반 니스텔루이', 리베르플라테의 '디에고 부오나노테' 영입을 추진중이라고 합니다.

에메리 감독은 발렌시아에 남고 싶다

에메리 감독은 사실상 잔류를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사실상 재계약은 순조롭게 끝날 것입니다. 그리고 감독은 최종 데포르티보전에서 승리하여 승점 71점을 따내겠다고 말했습니다.

스탕케의 미래는 에메리 감독 손에

삼프도리아는 강등이고, 우리팀은 스탕케를 완전 영입하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그러나, 최종 결정은 '에메리' 감독 몫입니다. 재계약에 성공한 에메리 감독의 의견에 따라 잔류나 이적이냐는 결정 될 것입니다.

한편, 이피엘의 웨스트브롬위치 알비온도 스탕케에 관심이 있습니다.

착한 우리 선수들

무르시아주의 '로르카'시가 지진 6.0 의 피해를 입었는데, 우리팀 선수들이 돈을 기부했습니다.

(나바로, 알벨다, 바네가, 마티유, 미구엘, 데알베르트, 세자르, 마타)

일본 대지진에 이은 두번째 착한 일을 했습니다.

듀키치, 데포르티보 승리를 기원

현재 에르쿨레스 감독이자, 우리팀 선수였던 '미로슬라프 듀키치'는 38라운드에서 데포르티보 승리를 기원했습니다. 강등당하는게 아쉽다고.. 듀키치는 데포르티보에서도 뛰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