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뜨거운 감자
- Mestalla-Bat
- 조회 수 1296
- 2011.05.21. 09:02
![Simao, Manuel Fernandes y Hugo Almeida](http://fotos01.superdeporte.es/fotos/noticias/646x260/2011-05-20_IMG_2011-05-20_19:50:54_reuter~1.jpg)
2007년 여름 벤피카에서 우리팀에 1800만유로, 6년 계약을 맺었던 기대주....
바이아웃은 당시 6000만유로의 기대주..
<다시 돌아오는 뜨거운 감자>
지난 겨울시장 1월에 베식타스로 임대를 떠난 '마누엘 페르난데스가'가 이번시즌이 끝나면 돌아옵니다.
얼마전 시즌중에 전 레알 마드리드 선수였던 '구티'와 함께 이스탄불에 있는 나이트 클럽에서 놀다가 적발되어,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된바가 있어, 실력을 떠나서 마인드 - 태도는 이 전과 변한게 없다는게 드러났습니다.
최근 베식타스는 빠른시일내에 '마누엘'을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되고 있습니다.
우리팀은 800만유로를 원하지만, 그쪽에서는 반값에 영입하려고 한다고..
<계속된 마누엘의 팀과 불화>
여태껏, '마누엘'과 발렌시아의 관계는 항상 똑같았습니다. 특히 작년 2010년이 가장 절정이었습니다.
선수본인은 인테르 밀란에 이적하려고 시도했었지만 메디컬테스트에서 문제가 생겨 결렬되었습니다.
계속되는 자신의 불안한 위치에 불만이 생긴 마누엘은 09/10 시즌 이후 팀을 떠나려고 했고, 말라가가 오퍼를 했습니다.
그러나, 그 스스로 거절하고 잔류를 결정합니다.
10-11 새 시즌이 시작되면서 팀과 선수는 관계를 회복하는듯 했고, 8경기를 뛰었으나 다시 관계는 냉랭해졌습니다.
'티노' , '바네가', '알벨다'등에 밀리면서 3번째, 4번째 옵션으로 밀려나며 다시 이적루머에 휩쌓였으며
12월 자신의 새로운 팀을 찾게됩니다. 결국 1월에 베식타스에 합류하며 리그 14경기를 뛰었고, 컵대회 우승을 따냈습니다.
발렌시아는 그에게 그렇게 갈망하지는 않지만, 복귀하면 가치를 다시 측정 할 것입니다.
<개인적인 마인드 문제 : 나이트클럽>
나이트클럽에서 난동부리는 것은 페르난데스에게 새로운 일이 아닙니다. 발렌시아에서 가장 악명 높은 그의 커리어는 2008년 1월에 미구엘 생일파티. 그 당시 나이트클럽에서 시비가 붙어 유치장에서 밤을 새우며, 팀을 당혹스럽게 했고 선수단 분위기를 흉흉하게 만든적이 있습니다. 당시 클럽은 두 선수들에게 벌금 25000 유로를 내라는 징계를 내렸습니다.
이 벌금은 역대 발렌시아 선수들에게 내려진 벌금중 가장 높은 벌금으로 기록됩니다.
07-08시즌 발렌시아에 이적했고, 에버튼으로 임대를 떠납니다.
이적후, 형편없는 경기력과. '에베르 바네가'의 이적으로 쉽지않은 행보가 예상됩니다. 게다가 경기 외적인 여러 스캔들에 휘말리며 방출설에 시달리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은 매시즌 반복되고 있습니다.
아직 그것에 대해 풀리지 못했고, 아마 파는 게 가장 이상적인 방법으로 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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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D
쎄피로쓰
rameiro
한지
리빙스턴
마곰돌
David Silva
키타세
레이시안
El matador
Forza Albelda
Joaquin7
V.A.P.S~
2011.05.21. 09:17
2011.05.21. 09:18
2011.05.21. 10:58
2011.05.21. 11:35
2011.05.21. 11:53
2011.05.21. 11:59
2011.05.21. 12:59
2011.05.21. 15:06
2011.05.21. 15:32
2011.05.21. 18:26
2011.05.22. 08:45
2011.05.23. 01:00
2011.05.27. 22:06
핫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