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5일 유럽축구 이적시장 소식
- 이나영인자기
- 조회 수 1271
- 2012.01.05. 16:21
(*타 사이트로 이 글을 퍼가실 때에는
작성자와 출처를 표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엠엘비파크-이나영인자기)
1. (오피셜) 스포르팅 리스본은 제노아의 공격수
Sebastian Ribas(23세)를 올시즌 종료시까지 임대형식으로 영입했다.
2. (오피셜) 스코틀랜드 Motherwell의 미드필더
Stephen Hughes(29세)는 구단을 떠났다.
3. (오피셜) 아스날의 미드필더 Francis Coquelin(20세)은
2015년 6월까지 구단과의 계약을 연장했다.
4. (오피셜) 나폴리는 칠레 1부리그 Universidad de Chile의
공격수 Eduardo Vargas(22세)의 영입을 완료했다.
5. (오피셜) 웨스트브롬위치의 미드필더 Kemar Roofe(18세)는
구단과 첫번째 프로선수 계약을 체결했다.
6. (오피셜) 아틀레티코 빌바오의 공격수 Oscar de Marcos(22세)는
2016년 6월까지 구단과의 계약을 연장했다.
새로운 계약에는 바이아웃 32m유로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7. (오피셜) Novara는 제노아의 공격수
Andrea Caracciolo(30세)를 임대형식으로 영입했다.
8. (오피셜) 레알 사라고사의 미드필더 Leonardo Ponzio(29세)는
구단과의 계약을 해지하는데 합의했다.
9. (오피셜) 도르트문트는 보루시아 뮌헨글라드바흐의
미드필더 Marco Reus(22세)와 5년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올시즌 종료후 팀에 합류할 것이다.
10. (오피셜) Lens는 낭시의 미드필더 Alexandre Cuvillier(25세)를
올시즌 종료시까지 임대형식으로 영입했다.
11. (오피셜) 헐시티는 아스날의 골키퍼 Vito Mannone(23세)을
올시즌 종료시까지 임대형식으로 영입했다.
12. (오피셜) Dijon은 코트디부아르 1부리그 ASEC Mimosas의
골키퍼 Daniel Yeboah(27세)와 2년 6개월의 계약을 체결했다.
13. 카타니아의 Sporting Director인 Pietro Lo Monaco는
풀럼이 공격수 Maxi Lopez(27세)에 대한 오퍼를 했다고 밝혔다.
풀럼은 Bobby Zamora가 1월에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고
Andy Johnson의 미래 또한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추가적인 공격수의 영입이 필요할 수 있다.
하지만, Maxi에 대해 관심을 보인 구단이 풀럼 이외에도
여러 구단이라고 밝혔다.
"Maxi에 대한 진전된 사항은 아직 없다.
그러나 우리는 풀럼으로부터 오퍼를 받았고
그것을 검토하고 있다."
"우리는 이탈리아 클럽들이 무엇을 할지 지켜볼 것이다."
"AC밀란은 확실히 아니다. 반면에 우리는 피오렌티나와 함께
어떤 일이 있을지 지켜볼 것이다, 라치오? 나는 그들이 Maxi를
필요로 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Radio Mana Mana)
14. PSV아인트호벤의 미드필더 Kevin Strootman(21세)의
에이전트인 Chiel Dekker는 이적가능성을 부인했다.
"Kevin은 PSV에서 시즌을 완전히 마치고 싶어한다.
아직 어떤 오퍼를 받은 것은 없다.
그러나, 그런 일이 있을지라도, 구단을 떠나지는 않을 것이다."
(Voetbal International)
15. 아르헨티나 Estudiantes는 벤피카로
이적한 미드필더 Enzo Perez(25세)를
단기임대 형식으로 영입하기를 희망한다.
(El Dia)
16. Nice는 첼시의 공격수 Gael Kakuta(20세)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르퀴프)
17. 아약스는 수비수 Gregory van der Wiel(23세)에 대한
발렌시아의 최근의 제안을 거절했다.
Van der Wiel은 지난달 발렌시아와 개별협상에 합의했다고
밝혔기 때문에 발렌시아 이적이 진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두 구단은 여전히 이적료 부문에서 이견을 보이고 있다.
아약스는 12m유로를 고수하고 있고, 발렌시아는 지금까지
10m유로 이상을 지출하는 것은 내키지 않고 있다.
Van der Wiel의 에이전트는 그의 고객이 이 상황에
난처해 하고 있고, 두 구단이 가능한 빨리 합의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아마 아약스는 다른 구단이 오퍼를 하기를 희망하는 것 같다.
하지만 Gregory는 이미 결정을 내린 상황이다.
그는 발렌시아로 합류하기를 원한다."
(Voetbal Intern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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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출처
http://www.footballpress.net/?action=sezione&idsel=17
http://www.goal.com/en/news/11/latest-football-transfer-news/archive/1
사진출처
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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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엠엘비파크-이나영인자기)
1. (오피셜) 스포르팅 리스본은 제노아의 공격수
Sebastian Ribas(23세)를 올시즌 종료시까지 임대형식으로 영입했다.
2. (오피셜) 스코틀랜드 Motherwell의 미드필더
Stephen Hughes(29세)는 구단을 떠났다.
3. (오피셜) 아스날의 미드필더 Francis Coquelin(20세)은
2015년 6월까지 구단과의 계약을 연장했다.
4. (오피셜) 나폴리는 칠레 1부리그 Universidad de Chile의
공격수 Eduardo Vargas(22세)의 영입을 완료했다.
5. (오피셜) 웨스트브롬위치의 미드필더 Kemar Roofe(18세)는
구단과 첫번째 프로선수 계약을 체결했다.
6. (오피셜) 아틀레티코 빌바오의 공격수 Oscar de Marcos(22세)는
2016년 6월까지 구단과의 계약을 연장했다.
새로운 계약에는 바이아웃 32m유로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7. (오피셜) Novara는 제노아의 공격수
Andrea Caracciolo(30세)를 임대형식으로 영입했다.
8. (오피셜) 레알 사라고사의 미드필더 Leonardo Ponzio(29세)는
구단과의 계약을 해지하는데 합의했다.
9. (오피셜) 도르트문트는 보루시아 뮌헨글라드바흐의
미드필더 Marco Reus(22세)와 5년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올시즌 종료후 팀에 합류할 것이다.
10. (오피셜) Lens는 낭시의 미드필더 Alexandre Cuvillier(25세)를
올시즌 종료시까지 임대형식으로 영입했다.
11. (오피셜) 헐시티는 아스날의 골키퍼 Vito Mannone(23세)을
올시즌 종료시까지 임대형식으로 영입했다.
12. (오피셜) Dijon은 코트디부아르 1부리그 ASEC Mimosas의
골키퍼 Daniel Yeboah(27세)와 2년 6개월의 계약을 체결했다.
13. 카타니아의 Sporting Director인 Pietro Lo Monaco는
풀럼이 공격수 Maxi Lopez(27세)에 대한 오퍼를 했다고 밝혔다.
풀럼은 Bobby Zamora가 1월에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고
Andy Johnson의 미래 또한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추가적인 공격수의 영입이 필요할 수 있다.
하지만, Maxi에 대해 관심을 보인 구단이 풀럼 이외에도
여러 구단이라고 밝혔다.
"Maxi에 대한 진전된 사항은 아직 없다.
그러나 우리는 풀럼으로부터 오퍼를 받았고
그것을 검토하고 있다."
"우리는 이탈리아 클럽들이 무엇을 할지 지켜볼 것이다."
"AC밀란은 확실히 아니다. 반면에 우리는 피오렌티나와 함께
어떤 일이 있을지 지켜볼 것이다, 라치오? 나는 그들이 Maxi를
필요로 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Radio Mana Mana)
14. PSV아인트호벤의 미드필더 Kevin Strootman(21세)의
에이전트인 Chiel Dekker는 이적가능성을 부인했다.
"Kevin은 PSV에서 시즌을 완전히 마치고 싶어한다.
아직 어떤 오퍼를 받은 것은 없다.
그러나, 그런 일이 있을지라도, 구단을 떠나지는 않을 것이다."
(Voetbal International)
15. 아르헨티나 Estudiantes는 벤피카로
이적한 미드필더 Enzo Perez(25세)를
단기임대 형식으로 영입하기를 희망한다.
(El Dia)
16. Nice는 첼시의 공격수 Gael Kakuta(20세)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르퀴프)
17. 아약스는 수비수 Gregory van der Wiel(23세)에 대한
발렌시아의 최근의 제안을 거절했다.
Van der Wiel은 지난달 발렌시아와 개별협상에 합의했다고
밝혔기 때문에 발렌시아 이적이 진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두 구단은 여전히 이적료 부문에서 이견을 보이고 있다.
아약스는 12m유로를 고수하고 있고, 발렌시아는 지금까지
10m유로 이상을 지출하는 것은 내키지 않고 있다.
Van der Wiel의 에이전트는 그의 고객이 이 상황에
난처해 하고 있고, 두 구단이 가능한 빨리 합의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아마 아약스는 다른 구단이 오퍼를 하기를 희망하는 것 같다.
하지만 Gregory는 이미 결정을 내린 상황이다.
그는 발렌시아로 합류하기를 원한다."
(Voetbal Intern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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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출처
http://www.footballpress.net/?action=sezione&idsel=17
http://www.goal.com/en/news/11/latest-football-transfer-news/archiv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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