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상권 이야기 처음나왔을때는 이건 그냥 형식상 있는 조항이고 그렇게 처리해왔던거라 금방끝나겠다는 예상이었는데 아직도 이 초상권문제가 해결이 안되어있다라는 단순한 문제로 요즘은 언론들도 감을 못잡고 있는데..
말그대로 형식상 있는 조항가지고 막판에 시간끌기로 하고있는덧.. 

재계약을 하는데 마지막으로 선수측에서 유리하게 이전에 말나왔던 추가적인 이적조항을 심는것이든 계약사항을 선수측으로 끌어볼려고 하는것 아니면 결국 이번에 이적할수있게 시간을 끌어보는것일텐데

아무튼 뭐 애들만 이적했다하면 구단이 못지켰다 ㅉㅉ 이러는 반응인데 이번에 알바가 이적하면 지가 재계약 안하고 바르샤 가는거지 구단이 못지켰다고 할수도 없는거라-_- 당장 바이아웃도 20m뿐이 안되고 계약기간 1년남고 계약자체도 높은편이 아니라서 구단이 알바를 보내는 리스크에 얻는 돈은 고작 13~15m뿐이 안되는건데..구단에서 아무리 간다는 애 안잡는다는 주의여도 이번건 어떻게든 잡아놓고 계약사항이라도 올려놓고싶은게 뻔한거고 실제로 이렇게 협상늘어지고 요구하는거 많은데도 계속 협상해서 잡겠다고 하고있고, 최근에 재계약한다는쪽으로 말나왔던것만 봐도 구단쪽에서 연봉이나 계약사항 거의 알바측에서 원하는거에 맞춰준 모양새인데-_-

그런데 요즘 새로운 말이 안나오고 계속 이전과 똑같은 상태인게 어쩌면 이미 결정이 나있을수도 있겄지요. 이미 재계약이 완료됬거나 or 이적쪽으로 가닥이 잡혔거나 결정은 났는데 시즌 끝나고 나서 발표용일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