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페르는 최근에 밀어오던 두명의 골리중 한명이 선택될거라는 컨셉의 연장선으로 과이타가 등장했는데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샤 또한 골키퍼진을 견고히 하려고 골키퍼 영입을 위해 주시중이다.. 

이 골키퍼 후보군중에 과이타가 있다는 뜻일테고

이전에 글 올렸던대로 섬나라에서는 아스날이 과이타에 관심있고 선수상황이 어떤지 알기위해 노력중이라는 소문이 있고

레알은 다음시즌부터 카시야스와 경쟁할 젊은 골키퍼를 영입해서 골키퍼 경쟁체제를 구축하려 한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바르샤는 작년 여름에도 과이타를 노린다는 이야기가 한창 있었는데, 

현재까지 추적?되는 썰은 ABC라디오나 스페인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나온 소문정도인데

바르샤에 골리로 발데스가 있고 핀투 또한 1시즌 계약연장을 한 상태지만, 젊은 골키퍼를 영입하는것을 구상중이고 그 후보군으로 우선순위에 과이타와 AT의 쿠르트와를 올려놓고 있다는 소문이 있긴합니다.

뭐 바르샤나 레알이 특정하게 과이타에게 관심이 있다기 보다는 

해당 클럽들이 골키퍼 영입을 구상중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해당 골키퍼 영입대상 기준에 과이타가 빠질수가 없기때문에 나온 기사 1면 인덧한. 과이타 노리는거겠네! 하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