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타 회장 Carlos Mouriño가 Cope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문제를 일으켰던 아스파스와 마요의 구단 자체 최대징계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와중에 어제 카데나세르를 통해서 아스파스의 에이전트가 발렌시아 이적설에 대한 인터뷰를 한것에 대해서

"만약 아스파스가 다른클럽과 사전합의 했다는걸 셀타구단측이 알았다면 이에대한 보고를 요구했을것이다. 왜냐하면 선수와 다른구단이 직접적으로 접촉해서 합의한다는건 불법인 일이다. 우리가 아는바도 없고 그에대한 서류화된 문서따위도 없다."

 "지난 12월 이래로 발렌시아와 접촉한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결론은 간단하다. 바이아웃을 내느냐 아니냐. 상대가 무언가 다른 합의방안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건 앞으로 봐야할일이다. 우리는 셀타가 프리메라에 있든 세군다에 있든 아스파스의 몸값에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즉 누군가 아스파스의 바이아웃을 제시하지 않는다면, 아스파스는 계속 셀타에 있게될거다. 약간의 대립이 있다고해도 이와는 무관하게 아스파스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선수이기 때문이다."

발렌시아와 아스파스건으로 접촉했던건 사실. 하지만 아스파스 사고싶으면 바이아웃 지르셈..

셀타가 강등되건 아스파스가 땡깡놓건 상관없음. 바이아웃지르셈 

바이아웃 10m을 지르게될시 보통 선수 영입하는 팀에서 내주는 부가세 약 20%까지 치면 아스파스 12m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