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의 현재상황.
- Mestalla-Bat
- 조회 수 1615
- 2013.04.13. 12:58
ALERTA ROJA EN LA PLANTILLA 선수단의 빨간 불
Riesgo de desbandada 이탈 위험
해석해봅니다.
구단 사무실 뿐 아니라 최근 몇 주 동안 발렌시아 구단 전체에 거대한 지진이 감지되고 있다. 이러한 사태에 라커룸에서 선수들 또한 언론에서 비춰진 것보다 훨씬 많은 피해를 받을 수있다. 지금처럼 공식 회장직의 공백이 계속된다면 빨리 해결하지 못할 것이고 이번 여름에 팀 내 중요한 선수들의 대 이탈이 일어날 위기 가능성이 높다.
팀 내 여러 선수들은 1년동안 계속 다른 팀들의 관심을 알고 그 팀들과의 계약조건에 무게를 달아보고 있으며 클럽에 계속 남을지 새로운 도전을 할지 갈팡지팡하고 있을 것이다. 최근 라커룸에 전달된 미래 계획에 관한 이러한 소식들은 지금까지 선수들 끼리 얘기하고 있지는 않지만, 이런 것들은 조만간 시작할 것이다.
사실상 선수들의 주요 생각, 즉 떠날지 남을지 많은 변화가 생길 것이다. 정확히 왜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지 선수들은 모르고 있다. 지금까지 그들이 그동안 유일하게 봐왔고 영입에 직접관여했던 회장은 이제 결정 할 수있는 능력을 잃게 되었고 자리를 떠났다. 따라서 감독은 재계약에 관한 얘기를 듣고 싶지 않아한다. 이러한 것들은 선수들의 라커룸에 엄청난 혼란을 야기시키고 있다.
챔피언스 리그 진출을 생각하고 있는팀, 몇몇 선수들의 미래
선수단 모두는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할 수있는 4위 확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완전히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디에고 알베스, 과이타, 라미, 마티유, 페굴리, 솔다도와 같은 선수들의 미래는 알수없다.
그들 모두 주요 팀들이 자신들을 영입하길 원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잘 알려진 신문들에 의해 오퍼 같은 소식들을 듣고있다. 예외는 없을 것이다. 몇 달전까지 과이타와 솔다도는 클럽의 이적불가 선수들이었다. 라미와 마티유는 재계약 오퍼를 받았고 페굴리는 대단한 경제적 노력이 담긴 재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현재 상황은 명백하게 달라졌다. 모두 이적할 수있다. 작년 거절한 솔다도, 라미에게 온 거대한 오퍼처럼, 여름에도 타팀들의 오퍼들이 올 것이고 이번에는 이루어질 수있다.
이러한 새로운 시나리오는 최근 몇 주동안 야기된 것이며, 클럽내 많은 불화에서 감지되고 있다. 여러 선수들은 다음 6월달에 자신들의 미래에 대해 매우 걱정하고 있다.
다른 선수들도 떠나고 싶어해서 붕괴될 수있는 예감
앞에 언급한 팀 선수들 이외에도 바네가, 티노 코스타, 히카르도 코스타, 주앙 페레이라 등과 같은 다른 선수들도 이적시장에 떠날 생각을 할 수있다. 이들은 현재 진열장에 있는 것과 같고, 클럽의 붕괴는 이러한 선수들에 관심있는 클럽들에게 낮은 가격에 영입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줄수도 있다.
댓글
17
Iborra
마rrr쎌
호아킨
Valenciasta
천혜향
Biho Chávez
MILD
발렌시아아
Adil Rami
goldenche
솔다도닮은닉
goldenche
_(:3」∠)_Saúl
사비에르
퉅퉅퉅
MesSi
토로로
Reys
2013.04.13. 13:04
2013.04.13. 13:22
2013.04.13. 13:37
2013.04.13. 13:54
2013.04.13. 14:43
2013.04.13. 14:46
2013.04.1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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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3. 15:17
2013.04.13. 15:34
2013.04.1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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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3. 16:41
2013.04.13. 22:04
2013.04.13. 22:37
2013.04.13. 22:55
2013.04.14. 0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