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살보 회장님 인터뷰
- 리빙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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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22. 18:06
- 누에보 메스타야에 투자하려는 다국적 기업은 여럿 있다.
- 투자하려는 금액은 9000만 유로에서 9500만 유로 정도.
- 하지만 재단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 안정성에 대한 우려로 미뤄지고 있다. (주정부 보증 건으로 재판 중인 걸 말하는 듯)
- 구단 매각에는 관심이 없다.
- 구단 부채까지 탕감할 수 있는 3억 유로 정도의 오퍼가 들어온다면 그들의 계획을 들어본 후 수락할 뜻이 있지만,
구단에 대한 책임감 없이 들어오려는 투자자를 받을 생각은 없다.
- 그리고 3억 유로 정도의 제안을 한 곳은 없다.
(재단 주식을 매입하려는 투자자들이 있다는 보도는 몇 번 있었음. 이 경우는 8000~9000만 유로 정도.)
- 라미의 이적으로 얻게되는 총액은 930만 유로다.
- (라미의 이적으로) 경기에 뛰지 않는 선수에게 240만 유로(세전 연봉)를 낭비하지 않아도 된다.
- 피아티의 연봉 삭감은 거의 마무리되었다. 40만 유로가 넘는 금액을 줄이는데 양측 합의가 거의 완료된 상황.
텐디요 재계약 관련 얘기도 있고한데 중요한 건 이 정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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