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네가죠 ,

비야 실바 마타 등등 이후

네임밸류는 확실히 퇴보되죠

그나마

솔다도가 인지도가 있었는데 ( 국내에선 헤타페시절 포처신 fm 영향 )

지금은 솔다도도 없고

알벨다도 없는 지금

우리팀 간판은 과연 있을지

사실 조나스야 아문트에서만 언급되는 수준이고

그나마 이름은 알린  카날레스가 있는데 팀의 간판은 아니죠

그나마 바네가가 꾸준히 그 자리를 차지할려고 한다 보는데 ( 예전에  가고 레알 시절과 비견되거나 꼬마 임대때 생각 나니 세월이 참 흘렀네요 )

돌아와서 발렌시아 10번 달고 간판이 되는 바네가를 많이 의미를 부여했지만

역시 불안정한 팀 답게 결국 애매해 지네요

발렌시아

현재 누가 가장 떠오를까요... 바네가 마저 없다고 사실 ..

조나스만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