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티가, 파본, 피아티 外
- M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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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29. 19:57
- 포스티가 : 구단측은 이미 포스티가 에이전트에게 그에게 관심있는 팀을 찾아보라는 의사 전달 (superdeporte)
- 파본 : 지역보도들에 따르면 베티스가 파본 영입을 원하는것을 파본 에이전트에게 알렸다고 함. 임대를 원하는덧 하고 발렌시아측도 일단은 파본의 이적에 문을 열어놓은 상태. 피찌감독이 파본을 직접 보고 평가를 해봐야겠지만 에이전트와 구단측은 이적을 긍정적으로 검토중인 상태, 비록 구단에서는 반절인 3.5m만 지불했지만 임대를 통한 선수가치의 적절한 평가가 가능할예상. (superdeporte, as)
- Gazzetta dello Sport에서는 최근 감독교체를한 카타니아가 임대나 적절한 가격으로 공격수 영입을 원하고 있고, 이에 피아티에게 관심이 있다고 보도
- 피아티의 에이전트 Gustavo Goñi : 현재 카타니아의 관심을 말만 나온상태. 오퍼도 없었고, 카타니아측과 협의를위한 미팅도 잡힌바가 없다. 피아티는 현재 잘 지내고 있는 발렌시아에대해서 좋게 생각하고 있다. 지금까지 출전기회가 적었던건 사실이지만 피찌 감독에게 가치를 인정받을수있을것이다. (CalcioCatania 인터뷰)
- 크리스마스 휴식기 이후 오늘 재개되는 훈련에 조나스, 과르다도, 파본, 바네가 이 4명의 남미선수들은 거리문제로 클럽에서 월요일까지로 휴식기간을 줬어서 오늘 훈련에는 참여안한다 하고
- 베조같은경우도 정식선수로 인정하는 1월 1일이후가 되야하기때문에 그냥 훈련장에 와서 피찌감독이랑 선수진만 만나고 훈련은 참가못한다네여 (superdeporte)
- 마르카에서는 그동안 로메우-파레호 조합이 주키치감독에게서 선택받았지만 이번에 피찌감독이 오면서 바네가가 다시한번 기회이자 신뢰를 받게될것으로 예상하면서, 바네가도 신뢰를받기위해서 이에 부응하려할것이고, 관심받고있네 어쩌네 하면서 언플치던 에이전트로인한 이적가능성도 일단 중지될것으로 보고 있네여 (mar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