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nacio Piatti
- Mestalla-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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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30. 01:00
피찌 감독이 자신의 제자였던 '이그나시오 피아티'란 선수를 루페테에게 추천했다고 합니다.
아르헨티나, 이탈리아 이중국적을 가지고 있는 피아티는 올해 28살이며, 산 로렌소에서 피찌 감독과 함께한 선수입니다.
따라서 서로를 매우 잘 알고 있습니다.
피아티는 리그 19경기에서 8골을 넣는 등 매우 두드러진 활약을 했고, 발렌시아에게도 필요한 선수라고 합니다. 물론 레체 (2010-2012), 생테티엔 (2006) 등 유럽무대에서는 돋보이지 못했으나 피찌 감독 밑에서 매우 성숙한 선수가 되었고 성공적인 선수가 된 케이스라고 하네요.
주 포지션은 오른쪽 윙어인데 2선도 보는 것이 가능하다하고 드리블이 좋다고 합니다.
피아티, 베르나트, 과르다도, 파본, 조나스, 카날레스 등도 있지만 몇몇 선수들이 임대로 떠날 것을 대비해 보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Personal informat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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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name | Ignacio Piatti | ||
Date of birth | February 4, 1985 | ||
Place of birth | General Baldissera, Argentina | ||
Height | 1.81 m (5 ft 11 in) 1⁄2 | ||
Playing position | Midfielder | ||
Club information | |||
Current club | San Lorenzo | ||
Number | 12 | ||
Youth career | |||
Years | Team | ||
2000 | Club Mitre de General Baldissera | ||
2004–2006 | Chacarita Juniors | 50 | (10) |
2006 | Saint-Étienne | 4 | (0) |
2007–2009 | Gimnasia LP | 81 | (10) |
2009–2010 | Independiente | 35 | (8) |
2010–2012 | Lecce | 36 | (3) |
2012– | San Lorenzo | 38 | (15) |
비록 제코에 발렌시아를 포함한 많은 클럽이 1월에 관심을 가질 것이지만
아구에로의 부상 공백등 제코를 맨시티가 내주지 않을 것이라는 영국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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