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이름은 바로 알리 시소코!

사실상 이번 시즌 끝나고 리버풀에 남기는 힘들걸로 보이는 가운데

시소코의 미래는 다시 발렌시아가 결정지어 주어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허나 시소코에게  이득이 되는점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감독이 피찌라는것.

개인기량이 월등한것은 아니나 자존심이 굉장히 쎈 선수들인 피아티와 바라간..

이점을 잘 이용한 피찌감독은 이 두선수가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게 하였습니다.

알리 시소코 선수 또한  충분히 자신이 축구선수로서의 자존심을 가지고 잇는 선수로 보여지기 때문에

피찌감독 밑에서 어떻게 될지는 시즌끝나고의 하나의 관심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제 예상으로는  프리시즌에 한번 하는거 보고 어느정도 기본기가 있다 싶으면 대려다 쓸꺼같네요.

그리고 시소코 꽤나 잘 쓸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