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sky sport와 디마르지오에 따르면 AC밀란에서는 19일까지가 기한인 라미의 7m 바이아웃을 이전 예상대로 지불하지 않고 4~5m가량에 낮춰서 오퍼를 했다고 합니다. 4~5m의 오퍼를 이미 해서 결정은 발렌시아에게 달려있는 상태고 완전이적 옵션 기한인 19일에 결정이 나올거라는 모양

하지만 현재 대표적으로 아스날이 라미 영입에 관심을 표하고 영입레이스에 참가하고 있는 상태이고, 유럽 여러팀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답니다.

지나가는 잡루머로... 섬나라 몇 루머들하고 이탈리아 TMW에서는 섬나라의 웨스트브롬이 다음시즌 공격수 영입을 위해 움직이고 있는데, 웨스트브롬이 조나스 영입을 위해 이미 발렌시아와 접촉해 논의중에 있다는 잡루머 소리가 있네여

(출처가 출처이니만큼 믿거나 말거나)